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의 서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올해 마지막 일정으로 경력 단절 및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취업준비교실!’ 프로그램은 결혼ㆍ임신ㆍ출산ㆍ육아 등을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취업 예정인 여성, 한국에서 취업하고자 하는 결혼이민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일에 대한 심리적 의지를 고취시키고, 일자리 진입을 위한 경력설계 및 취업준비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기본 과정에서는 직업진로가 설정되지 않은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취업동기를 살펴보고, 여성노동시장의 변화 및 노동 환경 이해와 재취업 성공사례를 통한 성공 요인을 분석한다. 또한 참가자가 자신의 성격 성향과 직업 선호도 검사를 통해 재취업 가능 직종을 탐색해서 취업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한다. 심화과정에서는 진로가 이미 설정되어 취업을 실질적으로 준비하고자 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재취업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요인을 점검한다. 역량 부족, 가족 역할, 일자리 정보 등에 대한 해결방안도 모색한다. 이와 함께 결혼이민 여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한국사회에서 취업하고 새롭게 생애경력을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취업 목표를 설정하고,
서울시와 서울시NPO지원센터가 오는 14일 오후 3시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2018 비영리스타트업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비영리스타트업이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빠른 의사결정, 유연한 조직문화,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사업방식 등 스타트업의 강점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는 단체ㆍ조직을 말한다. 해외에서는 의료기부활동을 하는 ‘왓시(Watsi)’, 개발도상국에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는 ‘채리티워터(charity water)’ 등이 유명하다. ‘패스트포워드(Fastforward)’ 같은 비영리스타트업 투자ㆍ지원 기관도 있다. 국내에서도 취업준비생 정장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열린옷장’ 등이 있다. 서울시와 서울시NPO지원센터는 비영리스타트업과 예비 비영리스타트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창업ㆍ성장을 맞춤형 지원하는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작년부터 시작했다. 비영리스타트업이 사회문제 해결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대안으로 떠오르며 공익활동의 새로운 모델로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서는 지원금과 단계별 맞춤형 인큐베이팅, 파트너 기관 연계 등을 종합 지원한다. 작년에
생활주변 사업아이템을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용하여 과감하게 창업화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생활혁신형 창업가 5000명을 발굴한다. 이 중에서 3000명에게는 성공불융자 자금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성실하게 창업을 했다가 사업에 실패하면 갚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다. 사업 대상은 ‘생활혁신형 창업 분야’다. 생활혁신형 창업은 소비트렌드 변화 등으로 새롭게 형성되는 틈새시장으로, ‘생활주변에 아이디어를 적용’하여 성공가능성이 있는 창업을 말한다. 예시로는 DIY 목재 가구 공방판매숍, 재활용품 예술제품 숍, 반려동물 패션숍, 카페와 예술공간 겸용숍 등이 있다. 신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 내 ‘생활혁신형 아이디어 톡톡’을 통해 온라인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생활 속 혁신적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또는 1년 이내 창업자다. 만 39세 이하 청년창업자, 여성일자리 지원을 위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직업교육훈련 등을 수료한 자로서 여성가족부의 추천을 받은 자는 평가시 가점을 받는다.
대한민국 인쇄 및 포장 산업의 메카인 방산시장에서 포장산업을 다루는 박람회가 열린다. 방산시장상인연합회는 오는 10~11일 방산시장 내 박람회장에서 ‘방산시장 포포남녀(포장하는 남자, 포장하는 여자)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방산시장과 함께하는 상인 및 회원들 간의 친목을 넘어 세계적인 패키지산업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준비됐다. 방산시장은 이날 ‘대한민국 포장동료 신명나는 포장동네’의 의미를 가진 ‘포동포동 방산’ 슬로건도 선포한다. 김교선 방산시장 상인연합회장은 “이번 박람회는 지금까지 해 오던 회원행사를 넘어 세계적인 포장산업의 일원으로 참여하기 위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산업시장 박람회”라며 “국내외 패키지산업 관계자들의 만남의 장, 사업 수주와 기술혁신을 공유하는 자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산시장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하는 수주 박람회, 연예인들과 함께 즐기는 놀이마당과 노래자랑, 팔씨름대회 등과 축제 한마당, 체험 스탬프 투어와 김장담그기 행사와 다양한 먹거리 등이 있다. ‘종합포장ㆍ인쇄타운’을 표방하는 방산시장은 인쇄 및 포장관련 산업으로 특화된 전문시장
교육기업 해커스가 공인중개사 수험생이 평생 합격할 때까지 무제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과정을 오픈했다. 해커스는 수강료 부담을 덜고 합격 의지를 높여주는 ‘200% 환급평생반’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과정은 2019년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며, 합격할 때까지 최신 강의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수강생이 2019년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할 경우, 제세공과금과 교재비를 제외한 약 60만원을 현금 환급해 준다. 해커스는 수강생 전원에게 2019년 최신 교재 16권을 제공한다. 또한 해커스 공인중개사 교재 저자의 강의를 원하는 만큼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의는 교재 저자인 신관식(부동산학개론), 채희대(민법 및 민사특별법) 등 해커스 교수진이 맡는다. 해커스 측은 “200% 평생환급반은 합격할 때까지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어 직장인, 주부, 시간적 여유가 많이 없는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 지원한 구직자들은 평균 26.3%의 서류전형 합격률을 보였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하반기 신입공채 지원자 589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서류전형 합격률’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평균 서류전형 합격률은 26.3%였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1인당 평균 7.6곳의 원서를 냈고, 이 중 2곳에서 서류 전형을 통과했다. 응답자 중 26.1%는 원서 낸 기업 전체에서 서류 탈락을 했다고 답했다. 잡코리아가 서류전형에 합격하지 못한 이유(복수응답)를 조사한 결과, 자기소개서를 못써서라는 답이 42.2%로 가장 많았고, 학점 등 스펙이 좋지 않아서(40.3%), 인턴이나 대외활동 등 직무관련 경험이 부족해서(35.7%) 순이었다. 지원 및 합격기업의 규모(복수응답)로는 지원기업은 중견기업(64.3%), 대기업(63.3%)이 많았지만, 실제 서류전형을 통과한 기업은 중소기업(33.4%)이 가장 많았다. 구직자들은 또 올해 하반기 신입공채에서 가장 신경 쓴 항목(복수응답)으로 자기소개서(78.4%), 기업 정보 수집 및 분석(24.1%), 인턴 등 직무 경험(22.8%), 학점, 어학점수 등 스펙(21.4%) 등을 꼽았다.
여성가족부가 여성들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일과 생활 균형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0월 22~28일 ‘경력단절 예방주간’을 신설했다. 여가부는 지난해부터 여성들의 경력 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방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경력 단절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이를 위해 재직 여성 고용유지를 위한 노무 및 고충 상담, 직장 적응 및 복귀 프로그램, 직장문화 개선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여성가족부는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와 공동으로 ‘경력단절예방 윙크(W-ink) 캠페인’도 진행했다. 지난 8월 제작한 경력단절예방 노래과 캠페인 홍보영상을 만들고, 사용자제작콘텐츠(UCC) 공모전 등도 진행했다. 별도로 전국 15개 새일센터에서 토크콘서트와 여성 일자리축제 등 행사가 열렸다. 진선미 여가부 장관은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성장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성의 경력단절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여성경력단절 없는 사회를 다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에서 윙크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 호남제주권역사업단이 11월 9일~12월 10일 중 총 5일간 군산대에서 ‘Health Care 식품 소재개발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받을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호남제주권역의 특화자원인 농수산식품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인 양성을 위해 기획됐다. 교수진은 식품분야 교수 및 산업체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해조류와 관련된 응용분야 ▶푸드서비스의 위생관리 현황 및 실습 ▶곡류를 이용한 제과실습 ▶제품개발을 위한 식품품질평가 실습 ▶식품 패키징의 이해 및 식품저장 실습 ▶상품 개발자의 역량 모델과 표준업무 프로세스 등이다. 교육은 이공계를 전공(졸업 예정자 포함)한 미취업 및 경력단절 여성이 우선 수강 대상이다. 이 외에도 헬스케어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정원의 20%내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정부 및 지자체 지원이라 개인 부담이 없다. 신청은 다음달 7일까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호남제주권역사업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소셜커머스 업체 위메프가 경력 상품기획자(MD)를 공개채용한다. 이번 채용에서 위메프는 경력 1년 이상의 온라인쇼핑 MD를 선발한다. 서류전형→면접전형 순으로 진행한다. 수시채용인 이번 전형에서 위메프는 패션ㆍ디지털ㆍ생활생필품ㆍ여행ㆍ멀티소싱 등 카테고리 구분없이 두자릿수 인원을 채용한다. 부서별로 채용 예정 인원이 충원되면 채용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위메프는 또 오는 11월 1일부터 신입사원 공채도 한다. 앞서 올해 3분기까지 위메프는 정규직 신입사원 168명을 선발한바 있다.
직원 채용시 면접이 합격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평균 71%로 나타났다. 사람인이 인사담당자 600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채용 평가에서 면접이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71%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70%를 고른 응답자가 28.2%로 가장 많았고, 90% 이상이 22%, 80%가 21.7% 순이었다. 기업들은 지원자 평가를 위해 평균 2회의 면접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접 유형(복수응답)으로는 질의응답이 97.2%로 가장 많았고, 실무수행면접(9.8%), 외국어 면접(6.5%), PT면접(5.2%) 순이었다. 면접에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항목으로는 직무수행 능력(40.8%)이 가장 많았고, 성실함과 책임감(30.3%), 조직 적응력 및 융화력(9.3%), 열정/도전정신(4.3%) 등이 꼽혔다.
삼성그룹 3급 대졸 신입사원 채용의 첫 관문인 삼성직무적성검사(GSAT)가 21일 서울 등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 미주 2개 지역에서 21일(한국 시각 기준) 진행됐다. GSAT는 삼성 신입사원 공채의 관문 같은 필기 시험이다. 흔히 ‘삼성고시’라고 불리는 GSAT는 서류전형 통과자가 치러야 한다. GSAT를 통과한 뒤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이 결정된다. 올해 상반기부터 상식 문제가 폐지돼 언어논리· 수리논리·추리·시각적 사고 등 4개 영역에서 110문항이 나온다. 이를 115분 내에 풀어야 한다. 이번 시험에서 가장 관심을 모은 문항은 토사구팽(兎死狗烹)에 나오는 동물을 맞추라는 문제다. 이 때문에 이날 시험 직후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토사구팽이 주요 검색어로 등장했다. 토사구팽은 토끼가 죽으면 토끼를 잡는게 쓴 사냥개도 필요없게 돼, 주인이 사냥개를 잡아먹는다는 뜻에서 유래했다. 필요할 때는 쓰고 필요 없을 때는 야박하게 버리는 세태를 뜻하는 말로 쓴다. ‘몽매(蒙昧)하다’는 말은 많은 수험생들에게 혼란을 줬다. 어리석고 사리에 어둡다는 뜻이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백과사전에는 ‘몽매한 백성들보다 글깨나 읽은 양반들 죄가 한결 무거운
서울시가 내년 1월부터 교통지도 단속분야에서 활동할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 96명을 신규 채용한다. 서울시가 이번에 채용하는 시간선택제임기제 공무원은 주당 30시간 근무자 76명과 주당 35시간 근무자 20명이다. 세부 직무별로는 사업용차량 불법운행 심층ㆍ조사단속분야(주 35시간) 20명, 사업용차량 승차거부 심화단속분야(주 30시간) 30명, 상습불법주차 심화단속분야(주 30시간) 30명, 자전거교통순찰 단속분야(주 30시간) 16명 등이다. 공통 응시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시에서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이고, 2종 보통(자동) 이상의 운전면허가 있으며, 교통지도 단속업무 수행(보행ㆍ운전 등에 지장이 없는 사람)에 지장이 없는 사람이다. 또한 사업용차량 불법운행 심층ㆍ조사 단속분야 응시자격은 경찰수사(조사) 경력 또는 보험회사 사고조사 경력 3년 이상인 사람, 법인택시버스업체 사무종사자(운수종사자 제외) 3년 이상 근무한 사람, 정보처리ㆍ세무ㆍ컴퓨터 등 관련업무로 3년 이상 근무한 사람 중 1개 이상 해당이 돼야 응시 가능하다. 사업용차량 승차거부 심화단속분야와 상습 불법 주ㆍ정차 심화단속분야, 자전거 교통순찰 단속분야는 공통조건을 충족하면,
헤드헌팅 시장에서 가장 러브콜을 가장 많이 받는 연차는 3~4년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올해 상반기 등록된 헤드헌팅 공고 16만여건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30.3%가 3~4년차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그 뒤를 5~6년차(21.2%), 7~9년차(13.4%), 3년차 미만(13%) 순 이었다. 반면, 10~14년차(10.3%), 15~19년차(2.7%), 20년차 이상(0.7%) 등 고연차에 대한 기회는 갈수록 줄어들었다. 직급별로는 과·차장급이 전체의 41.1%를 차지했고, 그 뒤를 주임·대리급(34.7%), 부장급(10.6%), 사원급(9.5%) 등으로 이었다. 직무별로는 경영·사무직(19.3%)의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이어 연구개발·설계(15.7%), IT·인터넷(14.8%), 무역·유통(12.9%) 등의 순이었다. 하지만 교육(0.2%), 미디어(0.8%), 서비스(1.1%) 직무는 헤드헌팅이 미미했다. 직무별로 가장 선호하는 연차로는 IT·인터넷 직무가 3~4년차(39.2%), 디자인이 3년차 미만(21%)을 선호했다. 하지만 건설에서는 23.5%, 생산·제조에서는 22%가 10년차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공고를 냈다.
경기 과천시가 오는 24일 오후 2~4시 시청 대강당에서 여성 인력 채용박람회 ‘꿈드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과천시와 경기도, 여성가족부,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새일센터, 과천시여성비전센터 등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여성 구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인 업체에게 여성 인력을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다. 이번 박람회에는 10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면접을 통해 34명의 여성 인력을 채용한다. 라비아, 아누리, 인채널, 크린피플 등 서울ㆍ경기권 업체들이다. 간접참여 기업 20곳도 이날 서류를 낸 여성지원자를 대상으로 44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구인 직무는 보육교사, 강사, 콜상담, 경리사무 등이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이력서 컨설팅과 모의면접 등의 행사도 있다.
퍼시스그룹이 오는 10월 29일까지 하반기 신입 및 경력 공채를 진행한다. 퍼시스그룹은 1983년 이후 집과 오피스 등 공간에 대해 연구를 해온 가구브랜드다. 사무가구 브랜드 퍼시스, 생활가구 브랜드 일룸, 의자 브랜드 퍼시스 등이 있다. 원서 접수는 29일까지다.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경영관리(법무, 경영기획, 영업기획, 세무/회계, IT 시스템 개발/관리), 국내/해외영업, 온라인 영업관리, 기술영업, 영업교육기획, 사무환경연구, 상품기획, 마케팅, 상품기획, UI/UX, 그래픽/편집디자인, R&D(제품디자인, 엔지니어링), 생산관리, 품질관리, 생산설비관리, SCM 기획/운영, 시공AS물류 기획/운영 등이다. 신입사원 채용은 서류→1차면접→2차면접→4주 인턴실습→최종면접 등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 중 기졸업자나 2019년 2월 졸업예정자는 2019년 2월에 입사한다. 2019년 8월 졸업예정자는 2019년 7월에 입사한다. 경력사원 채용 모집 분야는 법무, 해외영업, 온라인 영업관리, 마케팅, 그래픽/편집디자인, 매장 인테리어 관리, R&D(제품디자인, Engineering), 통합구매 등이다. 퍼시스는 또 전국 주요 대학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