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소상공인에게 연 2~2.5% 저리 자금을 융자하는 ‘서울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내년 1조5000억원 규모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규모는 1조150억원이었다. 자금은 서울시중소기업육성기금 직접융자금 2500억원, 시중은행협력자금 1조2500억원으로 구성돼 있다. 시중은행협력자금이란, 시중은행의 자금을 활용하여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들에게 융자하되, 대출이자 일부(1~2.5%)를 서울시가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통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미국 및 국내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시중은행 대출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직접융자금의 대출금리를 2.0~2.5%, 시중은행협력자금의 이자 보전율을 1.0~2.5%로 유지하기로 했다. 우선 서울시는 생계형영세자영업자(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매출급감ㆍ임대료 급등으로 어려움을 격는 소상공인에게 2% 저금리로 제공하는 긴급자영업자금을 1300억원,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일반 운영자금 성격인 성장기반자금(직접융자), 경제활성화자금(협력자금)을 1조1340억원 지원한다. 창업자금은 ①기술형창업기업자금(200억원) ②창업기업자금(1000억원) 크게 두 가지로 운영된다. 창업기업자금은 생계형업종의 과밀창업
정부가 버스업계에 주52시간 근무제가 적용되는 내년 7월까지 노선버스기사 7300명을 채용한다. 국토교통부는 27일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버스 공공성 및 안전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그동안 노선버스기사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시간 예외 업종이었다. 이 때문에 근로시간 제한이 없었고, 올해 7월부터 방송업 등과 더불어 주68시간 근로를 적용받았다. 하지만 내년 7월부터는 300인 이상 사업장인 버스업체에서는 주52시간 근무제를 도입해야 한다. 50~299인 인원인 버스회사는 2020년 1월부터, 5인 이상 버스회사는 2021년 7월부터 주52시간 근로제가 도입된다. 소규모 마을버스까지 52시간제가 도입되는 2021년 7월부터는 버스기사가 더 많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전국 지자체별로 버스업체의 필요인원을 조사했고, 그 결과 7300명을 더 채용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 비용은 3392억원으로 추산됐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내년 7월까지 목표로 전세버스나 화물차 기사 영입 등을 추진하는 한편, 군과 경찰 운전 경력자와 경력단절 여성 등도 적극 발굴해 채용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또 버스비를 인상할 계획도 있다. 시외버스는 내년 2월
국내 3대 연예기획사인 JYP엔터테인먼트가 내년도 아이돌 공채 일정을 진행한다. JYP는 내년 1월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5개 지역에서 연습생 오디션 지역예선을 한다. 부산이 1월 5일, 대구가 6일, 광주가 12일, 대전 13일, 서울이 19~20일이다. 방식은 우선 U+아이돌라이브 앱에 있는 오디션 지원 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작성한 뒤, 지역예선과 본선을 거쳐야 한다. 본선은 내년 2월22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지원 자격은 1995~2008년생 누구나 가능하다. 성별이나 국적 제한이 없다. 지원 분야는 보컬, 랩, 댄스, 연기, 모델이다.
2030 청년 세대가 취업을 위해 포기한 것으로 여행, 자유, 인간관계 등이 꼽혔다. 사람인이 20~30대 구직자 29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8명(78.4%)이 취업을 위해 포기한 것이 있다고 답했다. 포기한 것(복수응답)으로는 여행(52%), 자유(44.1%), 인간관계(40.6%), 취미(35.4%) 순이었다. 희망을 포기했다는 답도 24.5% 나왔다. 선택한 것들을 포기한 이유로는 ‘돈이 많이 들어서’라는 응답이 61.6%(복수응답)로 가장 많았고, ‘취업에 대한 압박감이 커서’(55.9%), ‘우선순위에서 밀려서’(45%) 순이었다. 또한 청년들이 포기한 것들은 구직 활동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과반수인 53.7%(복수응답)가 포기한 것들 때문에 ‘자주 우울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이어서 ‘성격이 예민해 짐’(48.9%), ‘취업에 자신이 없어짐’(41%), ‘구직 의욕 감소’(34.1%) 등의 답이 있었다. 하지만 취업한다고 해서 이미 포기한 것을 얻을 수 없다는 게 젊은이들의 예측이다. 응답자의 72.1%는 취업에 성공해도 포기한 것의 일부만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취업을
2020학년도 중등교원임용후보자 선정시험은 내년 11월 시행한다. 앞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6월 2020학년도 임용고시의 문항유형 및 문항 수를 조정한다는 공지를 한바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는 22일 교원임용시험 합격전략 설명회를 여는 교원임용전문기관 임용닷컴이 2020학년도 중등임용고시 문항 수 변경에 대비한 분석을 내놓았다. 현행 중등임용시험은 총 3교시로 구성돼 있다. 1교시 공통교육학, 2교시 전공A, 3교시 전공B 등이다. 1교시 교육학은 논술형 1문항(배점 20점), 전공A는 기입형 8문항과 서술형 6문항(배점 40점)이다. 전공B는 서술형 7문항에 논술형 1문항(배점 40점)으로 출제된다. 하지만 평가원 발표에 따르면 현행 2교시 전공A에 구성되어 있던 기입형 8문항은 6문항(전공A 4문항, 전공B 2문항)으로 축소된다. 반면, 총 13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던 서술형 문항은 총 17문항(전공A 8문항, 전공B 9문항)으로 확대된다. 기존 전공B에서 구성된 논술형 문항은 폐지된다. 임용닷컴은 이번 문항 수 변경 발표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변화는 전공B의 논술형 문항의 폐지라고 봤다. 비록 1문항이지만 배점이 10점으로 전공시험의 문항유형
벼룩시장구인구직이 구글 채용 정보 검색 기능을 통해 벼룩시장구인구직의 채용 정보를 서비스한다고 18일 밝혔다. 구글 채용정보검색기능은 17일 구글이 국내에 출시한 서비스다. 여러 취업사이트 채용 게시판에 올라온 수많은 구인구직 정보를 수집해 보다 쉽고 빠르게 원하는 일자리 정보만 찾아볼 수 있게 돕는 서비스다. 그동안 미국, 영국, 스페인 등에서 서비스를 진행했다. 구글 검색 내 채용 정보 검색 기능을 쓰면, 직종이나, 직급, 풀타임 여부, 공고일 등 세부 정보를 구분하여 결과를 볼 수 있다. 회사에 대한 평가도 한 번에 확인 가능하다. 벼룩시장구인구직은 구글을 통해 요식업, 생산직, 기술직, 건설직 등의 채용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입사지원은 구글 검색 내 채용 정보 검색 기능을 통해 채용 정보를 확인한 구직자들은 공고 하단에 위치한 벼룩시장구인구직 바로가기 버튼을 눌러 별도의 절차 없이 벼룩시장구인구직 홈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으며 입사지원도 할 수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글로벌 공유오피스 업체 위워크(WeWork)가 내년 2월 2월 ‘서울 크리에이터 어워즈(Seoul Creator Awards)’를 개최한다. 서울시와 위워크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창업가, 예술가, 비영리 단체 등 국내 크리에이터들을 발굴 및 지원하는 글로벌 어워즈다. 위워크가 외부 기관과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공동 주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 크리에이터 어워즈는 내년 1월 10일까지 위워크 크리에이터 어워즈 웹사이트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창업가, 스타트업, 예술가 및 비영리 단체는 본인의 아이디어, 비즈니스, 단체와 관련된 간단한 질문에 대한 답변 접수와 함께 본인 소개, 크리에이터 어워즈에 지원하는 이유 및 포부, 상금 활용 계획 등을 담은 90초 분량의 영상을 촬영해서 올리면 된다. 지원 부문은 3가지가 있다. -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하는 창업가 또는 기업에게 수여하는 ‘벤처기업’상 (상금 미화 7만2000~36만달러) - 자선 단체나 비영리 단체에 수여하는 ‘비영리 단체’상 (상금 미화 7만2000~13만달러) -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을 가진 엔터테이너 및 그룹에게 수여하는 ‘공연예술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올 하반기 취업에 성공한 신입사원의 스펙 중 당락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전공이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올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 기업 341곳을 조사한 결과, 이공계 선호, 외국어 실력, 인턴 경험이 당락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입사원 중 절반 이상인 64.8%는 최종 학력이 대졸이었고, 그 중 ‘지방 사립대’(31%) 출신이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수도권 소재 대학’(24.3%), ‘서울 소재 대학’(19.8%), ‘지방 거점 국립대’(17.1%), ‘SKY 등 명문대학’(4.2%), ‘해외 대학’(3.7%) 순으로 이었다. 전공으로는 ‘이공학계열’(43.2%)이 여전히 강세를 보였고, ‘인문, 어학계열’(19.8%), ‘상경계열’(17.5%), ‘사회계열’(8.4%) 등의 순이었다. 학점은 평균 3.2점을 기업이 자격조견으로 제시했고, 최종 합격자 평균은 3.4점으로 집계됐다. 토익 성적 보유자는 신입사원의 53.2%였고, 10명 중 3명꼴로 토익 스피킹 점수가 있었다. 평균 토익 점수는 755점으로 상반기(707점)보다 48점이 올랐다. 구간별로는 ‘750~800점 미만’(19.4%), ‘800~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롯데홈쇼핑이 지난 11일 서울 강남 더라움에서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한 2018 롯데홈쇼핑 잡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력단절 여성에게 파트너사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혜택을 제공하고 롯데홈쇼핑 파트너사에게는 맞춤형 여성 인재 채용의 기회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참석한 여성들은 경력단절 여성 중 지난 10월부터 실시한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 과정을 수료한 사람이다. 교육은 롯데홈쇼핑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공동 주관으로 8주간 브랜드 마케팅, 홈쇼핑 상품기획자(MD) 업무, 유통 전반 서비스 산업 교육을 했다. 행사에는 32개 롯데홈쇼핑 파트너사와 경력단절 여성 38명이 참여, 5시간 동안 패션, 리빙 등 파트너사와 1대1 맞춤형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취업 메이크업과 스타일링 강연, 인기 가수의 축하 공연도 있었다. 또 롯데홈쇼핑은 이번 채용 행사에서 교육생을 채용한 파트너사에게 3개월 동안 채용 장려금을 준다. 전성율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이 원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파트너사와 연계해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프로
연봉 5000만원을 달성하려면 몇 년이 걸릴까. 대기업은 7.4년, 중소기업은 11.7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이 기업 824곳을 조사한 결과, 직장인 연봉이 5000만원이 되려면 1인당 평균 11.3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7.4년), 중견기업(10.2년), 중소기업(11.7년)의 순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에는 약 4년의 격차가 나타났다. 또 대기업은 5년차 이하에 연봉 5천만원을 받는 비율이 40%이나 되지만, 중견기업은 12.5%, 중소기업은 9.3%에 불과했다. 이러한 연봉 격차는 신입 초봉 때부터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사람인은 전체 조사대상 기업의 신입사원 연봉은 평균 2593만원으로 집계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이 3730만원, 중견기업 2981만원, 중소기업 2462만원 순이었다. 업종별 5000만원 달성 기간으로는 금융/보험이 6.7년이었고, 조선/중공업(9.6년), 자동차/운수(9.8년), 식음료/외식(9.9년), 기계/철강(10.5년), 건설(10.6년) 순이었다. 하지만 서비스업은 연봉 5000만원을 돌파하는데 11.8년이 걸렸다. 학력별 차등을 두는 60개사에서는 대학원 이상(8.
서울시는 그동안 남성 공무원에게만 실시한 숙직을 여성 공무원도 하도록 바꿨다.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시청 본청에서 주2회씩 여성공무원도 숙직을 하도록 시범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업소 등 시 산하 기관은 내년 4월부터 시행한다. 이번 개선안은 남녀 공무원의 형평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서울시는 밝혔다. 여성 공무원 비율이 40%까지 올라가면서, 남녀간 당직 주기 격차가 심해지고, 당직업무에서 남녀 구분이 불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된 데에 따른 것이다. 서울시의 당직은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는 일직과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근무하는 숙직이 있다. 현재는 일직은 여성공무원이 숙직은 남성공무원이 근무하는 형태다. 하지만 전체의 60%인 남성 직원이 월~금 숙직을 서고, 전체의 40%인 여성 직원이 주말 일직을 서면서 주기 격차가 벌어졌다. 서울시 본청 기준 남성은 9개월마다 당직이 오는 반면, 여성은 15개월마다 당직이 온다. 시 산하 사업소로 가면 남성 40일마다 숙직, 여성 63일마다 일직이 돌아온다. 서울시는 “남성 공무원의 업무수행 및 개인생활의 어려움이 증가되고 있어 역차별 우려와 함께, 당직업무에
취업준비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취업 콘텐츠 유튜브 스타 ‘철수와 존슨’이 취준생들과 맥주 한잔 토크쇼에 나선다. 캐치TV는 철수와 존슨이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촌 캐치닷커페에서 비어톡 1대1 무료 취업 상담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내용은 취업에 필요한 면접 팁과 자기소개서 작성법, 취업준비생이 실수할 수 있는 포인트 등이다. 철수와 존슨은 ‘취업학 개론’, ‘회식합시다’, ‘술터뷰’ 등 취업과 관련한 재미있는 영상들을 제작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철수를 맡고 있는 김태진씨는 잡코리아 컨설턴트 출신이고, 존슨을 맡고 있는 강윤호씨는 현대산업개발과 조선일보를 거쳤다.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의 서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올해 마지막 일정으로 경력 단절 및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취업준비교실!’ 프로그램은 결혼ㆍ임신ㆍ출산ㆍ육아 등을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취업 예정인 여성, 한국에서 취업하고자 하는 결혼이민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일에 대한 심리적 의지를 고취시키고, 일자리 진입을 위한 경력설계 및 취업준비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기본 과정에서는 직업진로가 설정되지 않은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취업동기를 살펴보고, 여성노동시장의 변화 및 노동 환경 이해와 재취업 성공사례를 통한 성공 요인을 분석한다. 또한 참가자가 자신의 성격 성향과 직업 선호도 검사를 통해 재취업 가능 직종을 탐색해서 취업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한다. 심화과정에서는 진로가 이미 설정되어 취업을 실질적으로 준비하고자 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재취업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요인을 점검한다. 역량 부족, 가족 역할, 일자리 정보 등에 대한 해결방안도 모색한다. 이와 함께 결혼이민 여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한국사회에서 취업하고 새롭게 생애경력을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취업 목표를 설정하고,
서울시와 서울시NPO지원센터가 오는 14일 오후 3시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2018 비영리스타트업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비영리스타트업이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빠른 의사결정, 유연한 조직문화,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사업방식 등 스타트업의 강점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는 단체ㆍ조직을 말한다. 해외에서는 의료기부활동을 하는 ‘왓시(Watsi)’, 개발도상국에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는 ‘채리티워터(charity water)’ 등이 유명하다. ‘패스트포워드(Fastforward)’ 같은 비영리스타트업 투자ㆍ지원 기관도 있다. 국내에서도 취업준비생 정장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열린옷장’ 등이 있다. 서울시와 서울시NPO지원센터는 비영리스타트업과 예비 비영리스타트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창업ㆍ성장을 맞춤형 지원하는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작년부터 시작했다. 비영리스타트업이 사회문제 해결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대안으로 떠오르며 공익활동의 새로운 모델로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서는 지원금과 단계별 맞춤형 인큐베이팅, 파트너 기관 연계 등을 종합 지원한다. 작년에
생활주변 사업아이템을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용하여 과감하게 창업화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생활혁신형 창업가 5000명을 발굴한다. 이 중에서 3000명에게는 성공불융자 자금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성실하게 창업을 했다가 사업에 실패하면 갚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다. 사업 대상은 ‘생활혁신형 창업 분야’다. 생활혁신형 창업은 소비트렌드 변화 등으로 새롭게 형성되는 틈새시장으로, ‘생활주변에 아이디어를 적용’하여 성공가능성이 있는 창업을 말한다. 예시로는 DIY 목재 가구 공방판매숍, 재활용품 예술제품 숍, 반려동물 패션숍, 카페와 예술공간 겸용숍 등이 있다. 신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 내 ‘생활혁신형 아이디어 톡톡’을 통해 온라인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생활 속 혁신적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또는 1년 이내 창업자다. 만 39세 이하 청년창업자, 여성일자리 지원을 위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직업교육훈련 등을 수료한 자로서 여성가족부의 추천을 받은 자는 평가시 가점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