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치러진 동대문구 송년 트로트 대툭제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축제의 장이다. 동대문구 주관과 서울시 후원으로 치러진 이 행사는 국내 톱 트로트 스타 장윤정, 감성 보이스의 송민준, 떠오르는 트롯 대세 황윤성, 재치 넘치는 무대 매너의 영기가 출연했다. 또 구청은 응급의료지원 부스 운영, 현장 질서 유지를 위한 인력 배치, 응급상황 대비 시스템 점검 등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동대문구민과 시민 여러분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축제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시간은 지나도 대작은 영원하다. 무한도전 20주년 기념 2026 어드벤트 캘린더가 오픈 1시간 만에 1차 물량이 전량 소진됐다. 최근 발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캘린더는 무한도전 방송 20주년을 기념해 2005년부터 2018년까지 많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던 레전드 특집과 기념일, 멤버들의 유행어 등을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 타임라인 형식으로 구성해 제작했다. 1차 물량이 1시간만에 다 팔려, 회사 측은 2차 물량을 12월 5일부터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되는 ‘무한도전 2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에서 추가 판매한다. 무한도전 20주년 팝업스토어는 이날부터 12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시가 대학 재학생 등 청년들의 경력을 위한 서울 청년 예비인턴 제도를 4개월에 걸쳐 진행했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7일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120명의 청년에게 단순 체험이나 단기 아르바이트가 아닌, 실제 기업에서 4개월간 실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하는 ‘실전형 인턴십’이다. ‘졸업 전 반드시 직무 경험이 필요하지만, 기회는 좀처럼 열리지 않는 현실’을 반영해 서울시가 개발한 정책이다. 올해 인턴십은 120명 모집에 1077명이 지원(경쟁률 9:1)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선발된 인턴들은 오비맥주 등 52개 기업에서 8~11월 직무경험을 쌓았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최근 청년들이 인턴 경험 자체를 얻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경험의 문턱을 낮춰 ‘첫 경력’을 만드는 것이 서울시가 할 수 있는 중요한 청년정책 중 하나”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투썸플레이스가 올해 연말을 관통하는 시즌 테마 ‘디어리스트 윈터(Dearest Winter)’를 앞세운 홀리데이케이크 라인업 2차 제품을 1일자로 론칭한다. 2차 라인업은 2개 제품이다. ‘샤이닝 산타’는 이름처럼 반짝이는 레드 글라사주가 특징이다. 산타의 콧수염 모양 초콜릿과 벨트, 모자 픽 등으로 시즌 무드를 강조한 케이크다. 베리 콤포트와 티 가나슈 크림을 넣었으며, 티의 은은한 향과 베리의 산뜻함을 살렸다. 화이트 초코칩이 들어가 있다. 프랑스 클래식 디저트인 ‘샤를로뜨’를 재해석한 ‘화이트 체리 샤를로뜨’도 있다. 달콤하면서도 향긋한 풍미다. 사전 예약 서비스는 12월 18일까지 투썸하트 앱을 통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가 이달 12일부터 출산가정의 산후조리비용 지원시 거주기간 요건을 없앴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출산가정의 산후조리 관련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 건강의 원활한 회복을 돕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지원했다. 이에 따라 성동구에 출생신고하고, 신청일 기준으로 부 또는 모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으면 산후조리비용 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출생신고 전 거주기간은 따지지 않는다. 또 구청은 현금 지원 이외에도 산후조리경비 관련 허용 업종에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100만원을 함께 지원한다. 신청은 성동구에 출생신고 후 출산일 60일 이내에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정원오 구청장은 “성동에서 아이를 출산하고 키우는 모든 가족에게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심하고 출산ㆍ육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구청이 지난 15일 은평문화예술회관 숲속극장에서 진행한 ‘쇼잉’은 청소년동아리콘서트다. 갈현청소년센터가 주관했으며,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에서 쌓은 재능과 실력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청소년들은 또 행사 전반에서 직접 참여했다. 갈현청소년센터 소속 총 15개 동아리가 함께한 이번 무대에는 ▲ ‘ynt’, ‘슈아이’, ‘ns’ 댄스 동아리 3팀, ▲ ‘프리즘’, ‘여명’, ‘제로’ 등 밴드 동아리 9팀, 총 12개 공연 동아리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청소년과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은평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쳐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관악구청이 내년 1월 5일부터 30일까지 청년들에게 일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겨울 청년행정체험단’을 모집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체험단은 25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 20명과 특별전형 5명으로 뽑으며, 2025년 겨울과 여름 청년행정체험단에 참여했던 청년은 지원이 불가하다. 일반전형 대상자는 모집공고일인 11월 24일 기준으로 관악구에 주민등록 돼 있고, 1996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에 출생한 19세 이상 29세 이하의 청년이 가능하다. 특별전형 대상자는 모집공고일 기준 관악구에 주민등록 한 청년 중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중 한 가지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이들의 근무처는 구청, 동 주민센터, 보건소 등 공공기관이다. 2026년 1월 5일부터 주 5일, 1일 5시간 근무하고, 민원 안내, 서류 정리 등 분야별 행정 보조 업무를 맡는다. 접수는 12월 5일 오후 6시까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 월계도서관이 다음달 개관 18주년 기념 겨울 음악회를 개최한다. 기타와 피아노가 들려주는 음악회 ‘어쿠스틱 윈터’라는 이름의 이번 음악회는 6일에는 싱어송라이터 강예영과 카혼 연주자 이승인이 어쿠스틱 기타와 R&Bㆍ포크 감성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13일에는 피아노 트리오 ‘클레프 엠(Clef M)’의 클래식과 소프라노 ‘백자현’과의 앙상블로 조화된 연주가 있다. 장소는 월계도서관 4층 달빛소리홀이다. 도서관은 2007년 개관 후 월계동의 대표 공공도서관으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 5월부터 2025년 1월 전면 리모델링을 거쳤다. 오승록 구청장은 “월계도서관은 이제 책을 넘어 공연ㆍ전시ㆍ휴식을 함께 즐기는 ‘라이프러리(Life+Library)’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농업회사법인 밭이 운영하는 감자빵 브랜드 ‘감자밭’이 겨울 한정 메뉴 ‘감자붕어빵’을 출시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우리가 익숙하게 봐온 전통 노점형 붕어빵 감성을 구현한 형태로 운영된다. 붕어빵은 팥의 오리지널 풍미를 살린 ‘전통 팥 붕어빵’과 감자밭의 시그니처 원료인 국내산 감자를 붕어빵 속에 가득 담은 ‘감자붕어빵’ 두 가지로 제작된다. 감자붕어빵은 감자밭 카페 운영 시간대와 동일하게 판매되고 있다. 그동안 회사는 감자빵, 고구마빵, 옥수수빵, 감자, 서리태, 고구마 크림라떼 등을 출시해 왔다. 감자밭은 강원도 춘천을 기반으로 한국산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베이커리 브랜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27일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2025년 성인지 교육 워킹그룹 및 성인지 정책 관계자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문가, 교육 강사, 컨설턴트 및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교육 및 성주류화 제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재단이 이 워킹그룹을 운영한 것은 올해 처음이다. 분야별 108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성인지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운영, 교육현장 모니터링 등을 진행하는 내용이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올해 개발한 온ㆍ오프라인 성인지 교육 콘텐츠 14종도 소개됐다. 김혜순 재단 대표는 “내년에도 현장 중심의 성인지 교육과 내실있는 성주류화 정책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동대문구가 올해 관내 중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대면교류 사업을 진행했다. 25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관내 중학생들이 해외 또래와 직접 만나 문화를 교류하고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총 1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관내 동대부중, 전일중, 청량중, 경희중, 휘경여중 총 5개 학교에 최대 2000만원씩 지원됐다. 지원금은 방문 학생 체류비, 항공 및 교통비, 식비ㆍ숙박비 등으로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교류 활동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됐다. 올해 교류국은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이다. 7월부터 교류가 진행됐으며, 동대문구 학생들은 현지 학교를 방문해 지역 문화 탐방, 스포츠 친선 경기, 협업 프로젝트 및 발표 활동 등을 진행했다고 한다. 이필형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책상 앞이 아니라 세계 현장에서 진짜 배움을 경험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구청이 27~28일 이틀간 ‘2025 동아시아 평생학습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은평구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됐으며, 한국ㆍ중국ㆍ일본ㆍ대만의 평생학습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정책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포럼에는 33명의 학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주제는 ‘동아시아 평생학습의 새로운 지평 - 경계를 넘어서는 연결과 확장’으로 진행됐다. 이다. 기후위기, 디지털 전환, 고령화 등 각국의 도시들이 공통으로 직면한 변화 속에서 지역이 어떻게 협력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배움의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지를 논의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도시가 홀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배움과 연대로 풀어가는 것이 학습도시의 가장 큰 힘”이라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수능 이후 연말까지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흡연ㆍ음주ㆍ마약 예방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 중이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관내 4개고에서 1200명의 고3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흡연ㆍ음주ㆍ마약에 대한 지식과 정보 ▲음주압력 대처기술 ▲흡연ㆍ음주에 대한 자기결정권 향상 ▲알코올 사용장애 자가진단 및 피드백 등으로 구성된 체험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대학 진학과 사회 진출을 앞둔 고3 학생들에게 흡연과 음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마약의 위험성을 명확히 전달하기 위한 취지로, 2022년부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는 강북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과 협력해 마약 예방이 추가됐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농심이 겨울을 맞아 비빔면 브랜드인 ‘배홍동’ 프로모션을 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프로모션 테마는 ‘얼어 죽어도 배홍동(얼죽동)’으로, 추운 겨울에도 차갑고 시원한 음식을 즐기는 트렌드에 맞춰 겨울에 즐기는 배홍동의 매력을 강조하는 내용이다. 배홍동 3종 제품, 배홍동비빔면, 배홍동쫄쫄면, 배홍동칼빔면의 패키지가 이에 따라 눈이 내리는 겨울 테마로 새롭게 디자인됐다. 소비자는 배홍동 겨울 패키지 제품을 구매한 후 ‘겨울에 배홍동을 즐기는 나만의 방식’을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SNS에 업로드하면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농심은 우수 콘텐츠를 선발해 한겨울에 여름을 만날 수 있는 호주 멜버른 왕복항공권, 고급 온천호텔 숙박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농심 관계자는 “올해 겨울은 배홍동비빔면 본연의 맛을 보다 강조하기 위해 패키지 리뉴얼과 소비자 이벤트에 집중한 윈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평등가족부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7차 청소년정책위원회를 열고, 함께 청소년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최근 성평등부에 따르면, 위원회는 청소년 기본법에 따라 청소년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ㆍ조정하는 기구로 2015년부터 운영돼 왔다. 관계부처 차관과 민간위원 26명이 참여한다. 또 청소년 당사자의 의견이 정책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청소년위원 6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자살ㆍ자해, 우울ㆍ불안 등 청소년 마음건강 위기 증가에 대응하여 ‘발굴-지원-예방’의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고위기청소년 안전망 강화 방안과 모바일 청소년증 도입 추진방안이 논의됐다. 원 장관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은 청소년 개인은 물론 국가와 사회, 가족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시의성 있는 다양한 논의를 통해 그간 위축되어 온 청소년정책을 정상화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환경과 청소년의 요구에 부합하도록 정책의 실질적 변화와 발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