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청이 혜화동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성균관로 91) 3층에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조성했다. 이곳은 도심 한복판에서도 날씨와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고 주민 누구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는 구청 설명이다. 파크골프는 규칙이 간단하고 신체 부담이 적어 어르신을 중심으로 참여가 있다. 골프장 시범 운영은 3월부터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AI도 문제지만 문해력이 더 문제다. ‘AI 시대, 문해력은 이렇게 키웁니다’라는 신간이 어린이의 사고를 키우기 위한 방법론을 담은 것은 이런 맥락이 아닐까. 이 책은 AI 시대에 문해력의 주도권을 아이가 직접 쥐게 만드는 ‘능동적 학습 구조’를 주로 다룬다. 문해력 전문 기획자인 작가들은 자동 요약과 쉬운 정보가 만드는 사고의 게으름을 경계하며, AI를 질문과 검증의 도구로 활용하는 법을 제안한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맞춤형 프롬프트와 활동지를 통해 독서 전 질문 설계부터 이야기 짓기까지의 과정을 책에서 다룬다. AI는 잘 쓰면 의존이 아니라 스스로를 판단하고 표현하도록 돕는 선의의 도구가 될 수 있다. 책에서는 AI 시대 독서의 본질 변화를 짚어보는 것으로 시작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배경지식을 쌓아가는 깊이 있는 독서의 과정 등을 다룬다. 작가가 제시한 ‘몰입 프롬프트’와 ‘감정 표현 훈련’은 아이들이 빈 종이 앞에서 느끼는 막막함을 해소하고 창의력을 깨우는 방식의 교수법이다. 출판사 측은 “AI를 어떻게 쓰느냐보다 무엇을 위해 쓰느냐가 교육의 본질”이라며 “이 책이 제시하는 체계적인 AI 활용 전략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
구로구청이 다음달 18일 구로구민회관에서 배우이자 작가인 박중훈 선생을 초청해 ‘구로평생학습 명사특강’을 진행한다. 이 특강은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배움이 일상 속에서 이어지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취지다. 박 작가는 1986년 데뷔했으며, 영화 ‘투캅스’, ‘라디오스타’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해왔다. 박 작가는 ‘반성은 하지만 후회하지 않는 삶’을 주제로 40년 연기 인생에서 얻은 진솔한 깨달음을 구민들과 나눌 예정이라고 구청은 설명했다. 강연은 구로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 대상으로 300명 선착순 모집하며 무료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영등포구청이 다음달 10일 영등포 아트홀에서 경제 명사 특강 ‘청년 머니 인사이트’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청년 눈높이에 맞춘 자산운용 전략 10가지 원칙을 공유하게 된다. 삼프로TV 이진우 부사장이 강연에 나선다. 강연은 ‘자산운용을 위해 꼭 알아야 할 10가지 원칙’을 주제로, 실전 중심의 자산운용 전략이 제시된다. 참가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500명이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온라인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또 전체 인원의 80%는 청년, 20%는 청년 외 구민으로 배정하는 방식이다. 신청은 28일까지 받는다. 최호권 구청장은 “이진우 기자와 함께하는 특강이 청년들이 최신 경제 흐름을 읽고 자산관리 기준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라며 “체감도 높은 경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금천 청소년 뮤지컬 프로젝트 ‘영웅’이 오는 28일 금나래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금천 청소년 뮤지컬 프로젝트는 2012년 레미제라블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로 12년째다. 구는 청소년들이 뮤지컬을 통해 협력과 소통을 배우고, 예술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금천 청소년 뮤지컬 프로젝트를 운영해왔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뮤지컬 영웅이 공연될 예정이다. 뮤지컬 영웅은 의군 참모 중장 안중근 의사와 동지들의 독립 의지와 숭고한 사명을 주제로 하고 있다. 아름다운 노래와 다채로운 연기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이번 공연에는 심사를 거친 관내외 중고생 26명이 참가한다. 배우로 선발된 학생들은 3개월 동안 연기, 노래, 안무 등 총 200시간 이상의 연습기간을 거쳐 공연을 선보이게 됐다는 설명이다. 공연은 28일 오후 1시와 5시 2회에 걸쳐 치러지며, 미리 예약해야 한다. 무료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문화재단이 다음달 5~14일 중랑아트센터에서 예술교육 결과공유전시 《선 넘는 예술》을 연다. 이 전시는 지난 1년간 중랑아트센터의 성인 대상 예술교육 프로그램 <나대기 예술아카데미>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중랑구 예술교육가 9명 및 교육 참여자 97명의 작품 200여점이 공개된다. 아카데미는 지역 예술교육가와의 협업을 통해 구민들이 예술을 일상 속에서 경험하고 창작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내용이다. 전시는 5일 오후 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또 뮤지컬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결과 발표 공연을 올린다. 중랑문화재단 조민구 이사장은 “《선 넘는 예술》은 지역 예술교육가의 전문성과 구민의 참여가 만나 만들어진 전시”라며, “예술교육이 개인의 취미를 넘어 지역 문화의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올해 3~7월 ‘클라우드 기반 생성형 AI 활용 웹개발 실무 프로젝트’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한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이 과정은 클라우드와 생성형 AI 기술 확산으로 웹 환경에서 API 연동, AI 서비스 활용,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까지 수행할 수 있는 실무형 개발 인력 수요를 겨냥했다. 교육은 3~7월 4개월간 총 480시간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교육 내용은 자바스크립트ㆍ타입스크립트 기반 웹 프로그래밍을 비롯해 파이썬(AI 기초), 프론트엔드(React.js), 백엔드(Node.jsㆍDB), 클라우드ㆍAI(Azure IaaSㆍPaaS, 컨테이너, Azure OpenAI 등) 등을 배운다. 모집 대상은 SW개발자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으로, HTMLㆍCSSㆍJavaScript에 대한 기본 이해가 필수다. 선발은 서류심사, 면접, 프리테스트를 포함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금천구청이 금천구 대표 청년참여기구 ‘금천청년네트워크’ 6기 활동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활동은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내 청년 관계망을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다. 참여 청년들은 구정에 참여하며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발 인원은 50명이다.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활동기간은 1년이다. 선정된 위원들은 ▲ 일자리 ▲ 주거ㆍ복지 ▲ 문화ㆍ예술 ▲ 소통ㆍ관계망 4개 분과 중 하나를 선택해 활동할 수 있다. 참여 위원들에게는 소정의 회의 수당이 있다. 앞서 지난 5기 위원이 제안한 ‘청년 주거환경 개선’ 사업과 ‘자석형 청년정보 제공’ 사업이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국순당이 오는 3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26에 참가해 백세주를 체험하는 백세주당 부스를 운영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공간은 백세주(百歲酒)와 집 당(堂)의 합성어로, ‘백세주와 함께하는 공간’이라는 뜻이다. 전통 한옥의 기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한지로 기와를 만들어 구성했으며, 우리술인 백세주와 전통 한옥의 어울림을 표현하는 컨셉트다. 이곳에서는 백세주를 온전하게 즐길 수 있는 스트레이트 시음과 더불어 백세주의 새로운 시음 형태인 얼음과 함께 가볍게 즐기는 온더락 시음도 병행해 다양한 음용 방식 등을 즐길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홈술 및 혼술 등 일상생활에서 백세주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음용 방식을 경험하실 수 있다”라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가 경력보유여성 등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여성경력개발센터(꿈날개)’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경기도에 따르면, 꿈날개 사업은 국비 사업으로 진행되며, 시간 장소에 구애 없이 원스톱 취업지원 플랫폼으로 꾸려진다. 취업진단ㆍ교육ㆍ상담 등 개인별 맞춤형 경력개발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다. 그 중에서 AI 자가진단 서비스가 도입되고, 취업 가능성, 직업역량, 직업 선호도, 적성검사 등 맞춤형 진단이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가 진단에 따라 경력개발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교육과정을 추천해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꿈날개는 취업에 필요한 1,400여 개 직무 필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개인 경력과 상황을 반영한 맞춤 진로상담과 전문 컨설턴트 코칭, 직장적응 등 상담서비스도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다음달 4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대강당에서 ‘경기도에 바라는 성평등ㆍ가족 정책을 논하다’ 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진행한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3ㆍ8 세계여성의날 기념주간에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재단과 도내 4개 여성단체 협의체인 경기여성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는 방식이다. 앞서 재단은 올해 1월 경기도 성평등 및 가족정책 방향을 제안하기 위해 ‘민선9기 경기도에 바란다’ 이슈분석 보고서 시리즈를 펴낸바 있다. 이번 토론회는 정책 분야별 발표와 지정토론으로 진행되며, 8명의 재단 연구자들이 각 분야별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정책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도정 방향을 제안한다. 경기여성연대 김은진 공동대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김민정 사무처장, 경기여성단체연합 이정희 사무처장, 경기자주여성연대 서은화 상임대표가 토론자로 나선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평등가족부가 남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의제를 발굴하고 숙의와 토론을 통해 직접 정책을 만드는 과정에 참여할 제1기 「청년 공존ㆍ공감위원회」 청년위원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13일까지다. 최근 성평등부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남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을 만드는 일에 관심이 있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150명을 선발하며, 운영위원이 15명, 참여위원 135명이다. 구체적 활동 내용은 분과별 온ㆍ오프라인 활동을 통한 성평등 정책 의제 발굴 및 대안 제시, 공개형 공론장 참여 활동 등을 다룬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구청이 운영하는 ‘은평 통합돌봄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는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본인이 살던 곳에서 일상을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주체를 양성하는 교육 과정으로 꾸려진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교육은 통합돌봄 제도 이해와 현장 사례를 다루는 이론 과정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위한 실무 중심의 ‘창업 아카데미’로 꾸려졌으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법인설립을 위한 전문 멘토링을 지원해 실제 창업과 지역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이끈다. 교육은 다음 달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화ㆍ목요일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서 진행한다. 모집은 돌봄 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은평구민과 은평구 소재 기업 중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가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는 다음달 9일 오후 6시까지.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던킨이 베이글의 쫄깃함을 담은 신개념 도넛 ‘도너글(Donagel)’ 3종을 선보인다. 도너글은 도넛과 베이글을 접목한 상품이다. 도넛 특유의 부드러움에 베이글처럼 쫀득하게 씹히는 식감을 더했다. 커피와 함께 먹어도 좋다. 그 중에서 ‘올리브 도너글’은 올리브유를 사용, 담백함과 고소한 향이 특징이다. ‘버터 글레이즈드 도너글’은 버터를 더한 글레이즈를 입혀 겉은 은은하게 윤기가 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다. 이 외에도 ‘무화과 크림치즈 도너글’은 달콤한 무화과잼과 부드러운 크림치즈를 넣었다. 던킨은 원더스 강남ㆍ청담ㆍ서울역점 등 직영 플래그십 매장에서 도너글을 선출시하고, 소비자 반응을 반영해 올 상반기 중 전국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한다는 입장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청이 어린이축구교실 수강생을 3월 5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교육은 중랑구 거주 초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양원역 앞 구립잔디운동장에서 교실이 진행된다. 교육 기간은 올해 3월부터 연말까지다. 모집은 3월 5일까지며, 정원초과 시 추첨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주 3회 월수금 오후 3~5시 교실을 진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