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이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과 맞벌이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신나는 방학-가보고 싶은 교실’을 운영한다. 13개 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의 학습 능력과 창의력, 인성을 고루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동 자치회관 등에서 약 390명의 아이들이 참여한다. 국어, 수학, 영어회화 등 총 48개 과정이 진행된다.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는 마을 자원을 활용한 체험 활동과 스마트팜 체험 등이 있으며, 학생들이 방학 기간 동안 독서와 자기계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 마을문고도 개방한다. 구 관계자는 “가보고 싶은 교실은 아이들이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청이 투자, 경제 분야 전문 온라인 강좌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신년 경제 아카데미 ‘성동지식대학’을 운영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성동지식대학’은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인 삼프로TV와 성동구가 상호 협력하여 운영하는 온라인 강좌다. 2월 한 달간 삼프로TV 앱과 누리집(웹페이지)을 통해 온라인 개별 학습으로 꾸려진다. 강연자는 ▲ ‘운, 실력, 버핏으로 완성하는 투자 전략’ 주제로 정채진 전문 투자자, ▲ ‘글로벌 투자 전략의 새로운 패러다임’ 주제로 박석중 SK경영경제연구소장 ▲ ‘데이터로 읽는 국내외 경제 흐름 및 전망’ 주제로 조영무 NH금융연구소장으로 투자, 경제 분야 전문가들이 나선다. 구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21일부터 구청 홈페이지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성동지식대학’ 온라인 강좌를 통해 주민들이 쉽고 자유롭게 전문적인 지식을 얻고, 경제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청소년 대상 창업 프로그램 ‘창창한 중랑’에 참여한 신현중 학생들이 창업 활동 수익금 200만원을 전액 기부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창창한 중랑은 신현중 1학년 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중랑구형 청소년 사회적경제 창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참여 학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제작, 판매, 수익금 환원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됐다고 한다. 이후 학생들은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다회용 컵(텀블러)과 자판 단추(키캡) 등 ‘중랑 기념품(굿즈)’ 2종을 직접 제작했으며, ‘봉화산 차 없는 거리 축제’와 사회적경제 장터 ‘중랑 들랑날랑’에 참여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판매했다. 이번 수익금은 학생들이 반년간의 창업 과정을 통해 마련했다. 청소년 창업 교육이 지역사회 공헌으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구청은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예방 업무를 담당하는 선임교사인 아동인권선임교사를 대상으로 『아동인권선임교사를 위한 안내서 활용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이달 21일과 28일 화상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아동인권선임교사 이해하기, 아동인권선임교사의 역할, 일과 흐름에 따른 영유아 인권 돌아보기를 위한 자율장학 내용이다. 김희정 센터장은 “본 교육을 통해 아동인권선임교사가 아동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알바천국이 지난달 대학생 121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8.8%가 올해 아르바이트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들이 계획한 아르바이트 근무 시기로는 ‘이번 겨울방학’이 복수응답 기준 43.4%로 가장 높았다고 한다. 올해 아르바이트 계획이 있는 대학생 29.7%는 주당 아르바이트 근무시간으로 ‘10~15시간’을 계획했다. 주 20시간 이하로 근무를 희망하는 대학생이 총 68.5%를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외식ㆍ음료가 복수응답 기준 58.6%로 가장 높았으며, ▲유통ㆍ판매(32.4%) ▲서비스(29.9%) ▲문화ㆍ여가ㆍ생활(24.4%) 역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사무ㆍ회계’와 ‘교육ㆍ강사’ 업직종도 10%대로 나타났다. 대학생들은 아르바이트 외에도 다양한 새해 계획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자격증 공부’가 복수응답 기준 50.4%를 차지했으며, ▲학업 성취(49.6%) ▲진로 준비(38.8%) ▲외국어 공부(28.8%) ▲건강 관리(26.7%) ▲여행(22.1%) 순으로 나타났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 구립상림도서관이 장애인 이용자 대상 무료 책배달 서비스인 ‘책나래’를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 이용객이 집에서 편하게 대출과 반납을 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보건복지부 등록 장애인, 국가보훈처 등록 국가유공상이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정 장기 요양 대상자 등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하려면 ▲은평구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구립상림도서관 회원으로 가입하고, ▲책나래 홈페이지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이후 대출이 가능한 도서를 선택하여 신청하면 배달되며, 책나래 홈페이지를 통해 택배로 반납하면 된다. 신청 가능한 자료는 도서관 소장자료 중 관외 대출이 가능한 도서이며, 1인당 5권씩 최대 30일간 이용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설날이 다가오는 가운데, 파리바게뜨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설 선물 신제품을 출시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 캐릭터인 호랑이 ‘더피’와 까치 ‘서씨’를 활용했다. 구체적으로 ‘더피&서씨 복 케이크’는 복주머니 형태의 케이크 위에 소나무를 배경으로 ‘더피’와 ‘서씨’가 함께 있는 홀로그램 픽을 꽂아 ‘호작도’를 색다르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파바 문경 오미자 롤케익’은 문경 오미자의 단맛, 짠맛, 신맛 등 오미(五味)를 담은 K-롤케익이며, ‘파바 제주 천혜향 파운드’는 천혜향을 쓴 프리미엄 파운드 케이크다. 회사는 또 케데헌 제품 3종을 담은 세트인 ‘파바 새해 복 세트’도 선보인다. 구성 제품은 티그레 구움과자 위에 약과를 올린 ‘파바 약과 티그레’, 호랑이와 곶감 스토리를 모티브로 호두, 무화과, 대추를 넣은 ‘파바 곶감 파운드’, 찰떡과 쑥의 풍미를 살린 ‘파바 쑥떡쿠키’ 등이 들어 있다. 회사 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 캐릭터 ‘더피’와 ‘서씨’를 한국 전통 요소와 함께 담아 행운과 복을 전하는 신제품을 기획했
강북구청이 중장년층의 경제적ㆍ정신건강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한은행과 협력해 금융 접점을 활용한 중장년층 맞춤형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중장년층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금융기관을 활용해 비대면ㆍ비노출 방식의 접근 경로를 마련했다. 신한은행 금융 창구에 큐알코드(QR코드) 기반 타로카드 형태의 마음건강검진 시스템을 도입해 누구나 부담 없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한다. 비치된 타로카드 뒷면의 큐알코드를 통해 마음건강검진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상담이 가능하다. 또 고위험군이 확인될 경우 개입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구청 디지털정보과와 협력해 문자 알림 기반의 신속 전달 체계도 구축한다. 발굴된 자살 고위험군 정보를 담당 부서에 즉시 전달하고, 보건소 전문 인력이 신속하게 개입해 상담 및 지원 활동을 펼치는 방식이다. 구 관계자는 “중장년층은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적 부담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음건강을 살피고 위기 시 빠르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24개월 미만의 영아를 둔 저소득 가구에 기저귀 비용을 지원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중위소득 80% 이하의 장애인, 다자녀(2인 이상) 가구 등에게 지원한다. 지원금은 기저귀 구입비 9만원으로, 매월 국민행복카드로 지급한다. 해당 금액은 우체국 쇼핑몰, 홈플러스, GS25 편의점, 나들가게(오프라인) 등 바우처 이용이 가능한 곳에서 쓸 수 있다. 신청은 출생신고 완료 후부터 영아가 24개월이 되는 날 하루 전까지 된다. 동주민센터나 보건소 방문,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봉구청은 또 별도로 조제 분유비를 월 11만 원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저귀 지원 대상 중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산모의 질병/사망 등), 아동복지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보호 아동 등이다. 신청 방법은 같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길 바란다.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마련,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천재교육이 고교 내신 체제 개편에 따른 상위권 변별력 확보를 위한 고난도 내신 기출 문제집 ‘(고등)올백 1등급 마스터’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시리즈는 고1 대상 ▲공통국어1 ▲공통수학1 ▲통합사회1 ▲한국사1 ▲통합과학1 등 총 5종이며, 이어지는 2학기 교재들은 2026년 5월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 시리즈는 고교 내신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의 전환 이후, 상위권 동점자 속출에 따른 ‘변별력 논란’과 더욱 치열해진 1등급 경쟁에 대비하기 위해 기획됐다. 회사 측은 “실제 교육 현장에서 1등급을 가르는 결정적인 차이가 ‘조건 하나로 결론이 달라지는 까다로운 변별 문항’에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단순 개념 확인을 넘어 적용과 판단 능력을 요구하는 고난도 문항을 전면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일반고 기출은 물론 특목고ㆍ자사고 기출과 수능ㆍ모의고사 변형 문제까지 아울러 1등급을 결정짓는 상ㆍ극상 난이도의 변별 요소를 한 권에 담아냈다고 강조했다. 김덕유 천재교육 중등개발본부장은 “내신 5등급제에서는 A등급 안에서도 1등급(상위 10%)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며, “올백
생활용품 기업 피죤이 섬유유연제 ‘초고농축피죤 시그니처’ 3종을 리뉴얼 발매했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기존 ‘고농축피죤 시그니처’를 퍼퓸 향기로 리뉴얼했다. 기존 제품 대비 향기 성분 함량을 5배 강화해 소량만 사용해도 한층 더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의류시험원(KATRI)에서 진행한 향 지속성 테스트 결과 2주 동안 향기가 지속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 향은 유럽의 명품 향수를 만들어온 수석 조향사가 참여해 제작했다. 땀 냄새, 새 집ㆍ새 옷 냄새, 음식물 냄새 등 생활 악취에 대해 최대 99% 제거하는 탈취력 테스트가 진행됐다고 한다. 이번 출시는 미스틱레인, 플라워페스티벌, 아이스플라워 등 3종으로 꾸려졌다. 회사 측은 “세탁 후 옷을 입는 순간까지 향이 유지되길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라며 “초고농축피죤은 적은 사용량으로 프리미엄 퍼퓸향기를 오래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광진문화재단이 이달 23~24일 진행하는 무료 가족 오크숍 ‘오감톡톡! 가가호호’는 샐활밀착형 문화예술 교육 지원 사업이다. 총 8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재단이 무료로 진행하는 내용으로, ‘가가호호(家加好好)’는 ‘가족이 함께하니 더없이 좋아 웃음소리가 울려 퍼진다’는 의미다. 교육은 작년 5월부터 영유아ㆍ아동을 중심으로 부모, 조부모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예술교육을 진행했다. 재단은 이번 추가 운영을 통해 23~24일 양일간 나루아트센터 스페이스76과 광진문화재단 창작공간에서 교육을 한다. 영유아ㆍ아동 가족뿐만 아니라 임산부, 부부(예비부부 포함) 등 다양한 가족 형태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사전 모집을 통해 진행되는 가족 워크숍은 ▲둥둥, 봉봉! 신나는 가족 리듬 놀이터, ▲엄마의 첫 놀이, 태교예술살롱, ▲티라미숙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족 구성원 간 정서적 교감과 소통의 시간이 있다. 박계배 재단 사장은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가족 참여를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에 문화적 활력을 더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청이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를 대상으로 복지수당 월 5만원을 신설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참전유공자는 다른 국가유공자와 달리 현행법상 유족 승계 규정이 없다. 이 때문에 유공자가 사망하면 남겨진 배우자는 지원이 중단되는 등 보훈 사각지대에 놓인다고 지적했다. 성동구는 작년 9월 조례를 개정,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신청일 기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사망 참전유공자의 배우자가 대상이 된다. 하지만 성동구 보훈예우수당을 이미 받고 있거나 재혼으로 가족관계등록부를 달리하는 경우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신청은 동주민센터에서 받는다. 정원오 구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참전유공자와 그 곁을 지켜온 가족분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합당한 예우를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문화재단이 시공사로부터 5000만원 상당의 책 약 3500권을 기부받아 성동책마루에 대폭 확충한다고 밝혔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들 기부 도서는 주제별ㆍ연령별로 체계적으로 분류해 성동구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활용된다. 재단은 구민들이 보다 쉽게 책에 접근하고 독서 흥미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봉주 이사장은 “구민들이 보다 폭넓은 독서 경험을 누리고, 독서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수책마루는 성수복지문화회관 2층에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매주 목요일마다 오후 8시까지 야간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야간 민원실은 평일 근무시간 내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부부와 직장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돼 왔다. 이용 빈도가 높은 주요 행정 서비스를 퇴근 후에도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조치한 것이다. 이 민원실은 누구나 주민등록 등ㆍ초본과 인감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각종 민원 서류 발급은 물론, 국내 혼인신고 접수와 같은 가족관계등록 신고 관련 업무도 처리가 가능하다. 또 여권 신청이나 교부도 이 시간 가능하다. 구청 측은 “일과 중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이 불편함 없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매주 목요일 야간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감도 높은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