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셜벤처허브가 입주기업 7곳을 모집한다. 최근 허브 측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주요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소셜벤처로, 기술보증기금 소셜벤처스퀘어의 소셜벤처기업 판별 결과 통지서를 보유한 기업이다.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신산업 분야의 경우 10년 이내) 기업으로 서울시에 소재하거나 입주 후 60일 이내 사업장 주소를 서울소셜벤처허브로 이전 가능할 수 있어야 한다. 허브는 이번 입주 선발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입주 공간을 제공한다. 입주 기간은 2년으로, △전문가 멘토링 및 투자 연계 △기업별 맞춤형 성장 지원 △소셜벤처 생태계 협력 기회 등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도 있다. 접수는 3월 6일 오후 1시까지다. 서영우 센터장은 “사회적 가치와 사업성을 겸비한 역량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진행하는 ‘2026년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은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창업자를 발굴해 육성하기 위한 내용이다. 최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올해 자금 지원을 넘어 창업기업의 시장안착과 비즈니스 모델을 더 정교하게 만들 수 있는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하는데 방점이 있다. 또 투자자들을 상대로 자신의 사업모델을 설명하는 데모데이 참여 기회 확대 등 사후관리도 강화한다는 입장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 20개곳이다. 경기도는 평가 결과에 따라 초기창업자 최대 3,000만 원, 예비창업자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할 에정이다. 또 IR 데모데이 우수기업 3개사에는 최대 500만 원의 인센티브가 추가로 있다. 모집 분야는 프리미엄 사료, 헬스ㆍ케어용품, 미용ㆍ패션용품, ICT(정보통신기술) 결합상품 등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반려동물 산업 전반이 대상이다. 하지만 애견숍이나 단순 도소매 및 유통업 등 소상공인 형태 창업은 지원이 불가하다.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역량 있는 창업가들이 경기도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경기광역새일센터가 ‘2026년 일터동행 기업 파트너십’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최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도내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직무ㆍ조직문화 교육과 전문 컨설팅을 무료 지원해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돕는 내용이다. 30개사를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소재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기업으로 교육 참여자가 10인 이상이어야 하며, 센터는 여성 재직자 비율이 10% 이상이거나, 2026년 경력단절 예방지원사업에 신규 참여하는 기업을 우선 선정한다. 공공기관과 3개월 미만 인력 수요 업체, 임금 체불 기업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센터는 선정 기업은 기업 특성과 수요에 맞춰 ‘찾아가는 기업교육’ 또는 ‘일ㆍ생활 균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이 사업을 통해 기업이 겪는 소통 문제와 인사ㆍ노무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유연근무제와 육아휴직 등 일ㆍ가정 양립 제도가 현장에 안착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청의 ‘성동생명안전배움터’가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았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배움터는 2015년 개관 이후 지금까지 8만1230명이 체험을 진행했다. 구청은 어린이, 노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매년 8,000명 이상을 교육했다고 한다. 그 중에서 2024년에는 총 1만3787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작년에는 1만 5375명으로 늘었다. 배움터는 2024년 행정안전부로에서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기관‘과 ‘민방위 교육 인정 안전체험관’으로 공식 지정받기도 했다. 그 중에서도 ‘VR 침수탈출 생존교육’ ‘VR 다중인파 위기관리 교육’ 등은 맞춤형 콘텐츠로 꼽힌다. 배움터는 또 자체 제작한 화재 및 생활안전 영상 콘텐츠를 SNS와 학교 등에서 방영하고 있다. 올해는 XR(확장현실) 기반의 실감형 화재 교육을 도입해 실제 성동구의 지하철역, 쇼핑몰(비트플렉스) 등 주민과 밀접한 생활공간을 배경으로 한 몰입형 체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청이 운영 중인 전국 최초 장애인 친화미용실 ‘헤어카페 더휴’가 운영 4년 차를 맞아 이용자 1만 명을 돌파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곳은 노원구가 지난 2022년 9월 전국 최초로 선보인 장애인 친화미용실이다. 일반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취지로 개설됐다. 현재는 상계점과 공릉점이 운영 중이다. 두 곳의 지점에는 맞춤형 샴푸도기, 장애인 이동 리프트, 전동휠체어 충전소, 장애인 전용 실내 화장실을 비롯해 여러 장애 유형별 편의시설이 있다. 휠체어를 타도 이용에 어려움이 없다는 평가다. 이용자들은 서비스를 받은 뒤 다음 방문일을 예약하고 귀가한다고 한다. 또 이곳에는 전문 경력 미용사를 전담 배치하고 사회복지사 1명이 상주해 장애인들의 이용 편의를 돕고 복지서비스도 연계한다. 미용실 요금도 시중 가격 대비 절반 이하로 책정했다. 이곳은 매주 월, 화, 목~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예약제로 진행한다. 이용 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으로, 100% 사전 예약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관악문화재단이 다음달 28일 관악아트홀에서 ‘2026 로열인문학’ 첫 번째 시리즈 <하루키가 사랑한 재즈>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재단의 로열인문학 시리즈 중 첫 프로그램이다. 공연예술 콘텐츠에 인문학 강의를 결합한 복합형 문화 콘텐츠로, 문학과 재즈가 어우러지는 무대가 특징이다. 공연에서는 일본의 대표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문학 속 장면을 음악으로 접할 수 있다. 하루키는 실제로 재즈바를 운영할 만큼 재즈에 깊은 애정을 지닌 작가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공연은 작품 곳곳에 스며든 재즈의 흔적을 따라가며 문학과 음악을 쉽고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꾸렸다. 공연은 김아리 재즈해설가가 진행하고,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 세계와 그가 사랑한 재즈, 일본 재즈 문화 등 다양한 재즈 이야기를 들려주는 내용이다. 연주는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을 중심으로 트럼펫 오재철, 베이스 이승하, 드럼 이도헌, 재즈보컬리스트 이규리로 구성된 ‘김가온 퀸텟’이 맡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4060명이 발대식을 시작으로 업무에 들어간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지난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진행했다. 25일까지 총 5회로 4060명이 일자리 사업에 참가한다. 작년보다 480명이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소득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내용이다. 174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참여 어르신들은 12월까지 ▲노인 공익활동 ▲노인 역량활용 사업 ▲공동체 사업단 ▲취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구체적으로 공공시설물 환경정비, 경로당 도우미, 실버카페 운영 등이 있으며, 올해는 ‘경로당급식지원’, ‘건강리더’ 등 신규 역량형 일자리와 공동체사업단 카페 ‘장미랑’ 운영 등이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지원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이건 가야 한다. 종로구청이 3월 4~15일 탑골공원 내 국보 ‘서울 원각사지 십층석탑’의 내부를 시민에게 공개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석탑에는 1999년 산성비와 조류 배설물로부터 석탑을 보호하기 위해 유리 보호각이 설치됐다. 이후 시민이 석탑 바로 앞까지 다가설 수 있게 된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라는 구청 설명이다. 석탑은 1467년 세조 재위 당시 건립됐으며, 우리나라 석탑 가운데 드물게 대리석으로 조성된 희귀 유산으로 꼽힌다. 탑신 곳곳에 새겨진 정교한 불ㆍ보살상과 문양은 당대 불교 미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구청은 이번 개방을 계기로 기존 보존 방식의 한계를 직시하고, 국가유산청과 함께 실효성 있는 보존 대책을 논의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지난 20일에는 정문헌 구청장을 비롯해 이종찬 탑골공원 성역화추진위원장, 성균관대학교 부총장 등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관람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디저트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떠먹는 두아박’과 피스타치오 음료 2종을 출시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요즘 온라인에서 ‘두바이 초콜릿’ 열풍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달 두초생 미니를 출시한 투썸은 스테디셀러 메뉴에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을 접목한 신메뉴를 추가로 발매했다. 이번에 한정 출시된 ‘떠먹는 두아박’은 인기 케이크인 ‘떠먹는 아박’에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을 접목했다. 블랙 쿠키와 크림, 떠먹는 방식을 유지하면서도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고소한 피스타치오 가나슈 크림을 적용했다. 27일부터 판매한다. 또한 회사는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의 풍미를 가득 느낄 수 있는 음료 2종도 출시했다. ‘피스타치오 초콜릿 모카’는 진한 카페모카 위에 부드러운 피스타치오 크림과 초코셀, 카다이프를 토핑해 깊은 달콤함과 다채로운 식감을 살렸고, ‘피스타치오 초콜릿 젤라또 쉐이크’는 고소하고 리치한 피스타치오 초콜릿 쉐이크에 쫀득한 초콜릿 젤라또와 카다이프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사업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취지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는 융자 규모가 20억원으로, 업체당 대출 한도는 최대 50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중랑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된 영업 중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한한다. 또 우리은행 대출 약관에 따른 담보 설정이나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발행이 가능해야 한다. 대출 실행시 조건은 연 1.5% 금리에 2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한다. 다만 공고일 기준 중랑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을 기존에 지원받아 상환 중인 업체와 사치ㆍ향락ㆍ유흥 등 제한 업종은 신청이 불가하다. 신청은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구청은 최대한 많은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3000만 원 이하 소액 융자 업체를 중심으로 선정 범위를 확대해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대학생 서포터즈 ‘도래미 11기’를 진행한다. 이 활동은 ‘도서관에 오는 아름다운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가진 도래미는 2015년도부터 운영돼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고 한다. 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 이야기를 대학생의 시선으로 영상, 카드뉴스 등으로 제작해 도서관과 지역 주민을 잇는 가교 같은 존재다. 지난 10기는 총 18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소셜 미디어 홍보 69회, 프로그램?행사운영 3회, 게시판 전시 활동 14회 등을 진행했다. 이번 11기는 20명을 선발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모자건강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작년에 가족단위 체험형, 손주돌봄 실습형, 연령별 맞춤형 등 육아 프로그램을 약 60여회 진행했다. 이를 수요 증가에 맞춰 확대하고 다채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임신부 프로그램은 ▲비대면 출산준비교실(7월, 11월) ▲원예태교교실(3월, 5월, 8월, 10월) ▲임신부 운동교실(4월, 6월, 9월) 등이 있다. 또 영유아 대상 육아 프로그램으로는 ▲오감발달놀이교실(1월~11월, 7월 제외) ▲베이비 마사지 교실(3월, 6월, 9월, 11월)을 진행한다. 접수는 교육 시작 1주일 전부터 가능하다. 오언석 구청장은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과 양질의 육아를 위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 운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 직원과 구 아나운서, 주민 등으로 구성된 유튜브 그룹 ‘앤츠’가 최근 전국노래자랑 강북구편에서 받은 우수상 상금 100만원을 전액 강북꿈나무키움장학재단에 기부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들은 작년 10월 25일 본선 무대에서 열정적인 퍼포먼스와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객과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녹화무대는 올해 2월 1일 전국에 방영됐다. 이들은 지난 2월 13일 강북꿈나무키움장학재단에 상금 100만원 전액을 기부했다. 부금은 지역 내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를 지원하는 장학사업에 활용된다. 앤츠는 20204년 9월 결성 이후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한 공익송을 기반으로, 춤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정책과 공익 메시지를 알려 왔다. ‘쓰레기 빌런’, ‘패싱 보이스피싱’, ‘스톱 더 파이어’ 등 총 17편의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초등생의 대통령으로 꼽히는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가 미래엔 아이세움과 함께 다음달 28일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팬미팅을 연다. 최근 미래엔에 따르면, 행사는 아이세움 ‘흔한남매’ 시리즈의 실제 주인공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으뜸이와 에이미가 팬들과 직접 만나는 내용이다. 오프닝 콩트 공연을 시작으로 근황 토크 및 Q&A 세션, 관객 참여형 게임 등 어린이 관객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내용이다. 또 행사 당일 로비에는 별도의 포토존을 운영해 입장 전 대기 시간에도 팬들이 사진 촬영을 하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팬미팅에 참여하는 어린이 관객 전원에게는 리유저블 백, LED 응원봉, 스케줄 노트, 인스 스티커 등 다양한 굿즈로 구성된 ‘특별 선물 패키지’를 준다. 강윤구 미래엔 본부장은 “‘흔한남매’ 시리즈 1000만 부 돌파를 기념해 그동안 큰 사랑을 보내준 어린이 독자들에게 보답하고자 흔한남매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민ㆍ관ㆍ경이 함께하는 야간 도시안전 합동순찰을 실시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합동순찰은 행정ㆍ경찰ㆍ주민이 협력해 지역 내 범죄 취약구간과 생활 불편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내용이다. 구청은 매달 1~2회 순찰을 진행,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점검을 이어간다 한다. 순찰에서는 ▲방범용 비상벨 작동 상태 ▲보안등ㆍ가로등 관리 상태 ▲야간 쓰레기 무단투기 ▲공원 내 안전 취약요소 ▲도로 파손 등 생활밀착형 안전 위해요소가 집중 점검된다. 또 강북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협력해 범죄 발생 우려 구간과 반복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한다. 구 관계자는 “민ㆍ관ㆍ경 협력을 기반으로 한 야간 합동순찰과 체계적인 후속 조치를 병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