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구립상림도서관이 2025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 및 현판을 증정했다. 최근 도서관에 따르면, ‘책 읽는 가족’ 캠페인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구립상림도서관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가족 단위 독서 활성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도서관은 매년 꾸준히 독서활동을 진행하고, 연체 이력이 없으며, 독서ㆍ문화 프로그램에 자주 참여하는 등 적극적으로 도서관을 이용한 가족을 선정해 왔다. 도서관 관계자는 “2025년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되신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수여식을 통해 지역의 독서문화 발전을 위한 가족 단위의 도서관 이용과 독서 활동이 보다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YWCA가 줌을 통해 화상 교육으로 양육자를 위한 성평등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한다. 최근 서울YWCA 홈페이지 공고에 따르면, 이번 교육 신청 공고가 발표됐다. 단체는 애니메이션ㆍ숏폼ㆍ유튜브가 아이들의 하루를 꽉 채우는 시대에 대한 문제 의식을 공유했다. 재밌어 보이는 영상 속에 성차별ㆍ외모 비하ㆍ혐오 등 어린이들에게 영향을 주는 내용이 숨어 있을 수 있다. 단체는 “아이들은 미디어 속 메시지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만큼, 성평등한 관점으로 함께 바라볼 수 있는 힘을 키워줘야 한다”고 기획 의도를 강조했다. 교육은 총 2회로 진행된다. 1회는 유지은 딱다구리 대표가 나선다. “우리 아이 첫 미디어, 어떻게 골라줄까? - 애니메이션,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어린이 성평등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주제로 한다. 2회차 교육은 이해우 하하호호 양성평등교육 협동조합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며, “숏폼과 유튜브가 가르치는 성차별, 아이와 함께 성평등하게 읽기”를 주제로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 외국인 대상 한국어 교육을 매주 진행하고 있다. 최근 센터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진행해온 사회통합프로그램(KIIP)과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이 있다. 법무부와 협업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과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의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한국 문화와 사회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을 돕는 내용이다. 한국어 교육은 기초ㆍ초급ㆍ중급ㆍ고급 등 단계별로 문법반, 발음 말하기반, TOPIK 시험 대비반, 책에 없는 진짜 한국어반, 쓰기반, 취업 대비반 등이 있다. 이 외에 센터는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한국어반을 별도로 개설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ㆍ청소년들이 기초 수준의 한국어를 익히고, 학교생활과 지역사회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이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시즌 한정 메뉴 8종을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되는 메뉴는 ▲메리 더블넛츠 초코라떼 ▲골든 자바칩 스무디 ▲초코브라우니 요거트아이스크림&소프트 ▲사과품은 유자티 ▲포도열린 민트트리티 ▲올리브치아바타칩 ▲생크림 카스텔라 ▲호두카라멜 시나몬롤 총 8종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에서 시즌 대표 메뉴인 ‘메리 더블넛츠 초코라떼’는 진한 초코라떼에 헤이즐넛ㆍ토피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골든 자바칩 스무디’는 달콤한 카라멜소스와 부드러운 초코 스무디, 자바칩의 바삭한 식감이 있다. 그 외에도 ‘초코브라우니 요거트아이스크림&소프트’는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위에 초코소스 드리즐과 촉촉한 브라우니 조각을 올린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12월 2~6일 12월 2~6일까지 멤버십 앱에서 ‘픽업오더 전용 할인 프로모션’을 선택할 경우 일부 신메뉴 500원 할인 혜택을 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청이 지난 26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성평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 과정에 남녀가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및 돌봄, 안전 환경 개선을 위해 성평등가족부가 5년 단위로 지정ㆍ운영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식에는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을 비롯해 중랑구 등 올해 신규 지정된 22개 시군구가 참석, 협약서에 서명했다. 중랑구는 이에 따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로서 지위를 갖게 된다. 중랑구는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나의자랑 우리중랑’을 비전으로 성평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진행했다. 여성친화도시 조례, 중랑형 통합돌봄 사업, 중랑구 성평등활동센터, 여성 일자리 확대 및 여성안전실무협의체 운영 등이 그 예다. 중랑구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ㆍ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세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청이 지난 24~26일 구청 로비에서 ‘반려식물 보급사업 전시회’를 개최했다. 반려식물 보급사업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 대상 어르신의 우울감과 고독감을 해소하기 위해 구에서 반려식물을 보급하는 내용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키운 벤자민, 금전수, 녹보수, 크루시아 등 반려식물 140여 종이 선보였다, 사진은 전시회 모습.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의정부시가 지난 27일 신한대학교 체육관에서 청소년들의 열정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제24회 푸른별 공연(콘서트)’을 진행했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청소년이 주인공인 공연(콘서트)으로, 바쁜 일상 속 중?고등학생들이 음악과 춤(댄스)을 통해 잠시 숨을 고르고 에너지와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한 내용이다. 청소년 동아리 ‘로우즈’와 ‘더모스트’가 참여해 활기찬 공연을 선보였으며, 이어 신한대 태권도시범단과 세계적 비보이단 ‘퓨전엠씨’가 무대를 선보였다. 김동근 시장은 “청소년은 지역의 미래이자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역”이라며 “오늘의 경험이 모두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 앞으로도 의정부시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배스킨라빈스가 최근 ‘K-푸드’ 트렌드에 주목, 초코칩ㆍ꼬북칩ㆍ비쵸비ㆍ죠리퐁 등과 협업한 플레이버를 시즌 한정으로 재출시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오리온의 대표 비스킷 ‘촉촉한초코칩’과 함께 개발된 ‘아이스 촉촉한초코칩’은 밀크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쿠키 맛 아이스크림을 섞고, 초코칩 쿠키 조각과 초콜릿 리본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아이스 꼬북칩은 진한 초콜릿과 시나몬 풍미가 어우러진 초코츄러스 콘셉트의 맛이다. 이 외에도 크라운제과의 스낵 ‘죠리퐁’을 활용한 ‘아이스 죠리퐁’ 메뉴가 있다. 죠리퐁 아이스크림과 우유향 아이스크림을 조합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구현했으며, 초콜릿 코팅된 죠리퐁 토핑을 더해 씹는 식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지난 9월 이달의 맛으로 출시됐던 ‘위대한 비쵸비’는 헤이즐넛 초콜릿 퍼지와 비스킷 조각, 다크 초콜릿 청크가 조화된 것이 특징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오는 12월 5일까지 접수하는 강북구 겨울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은 구청에서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끄는 내용이다. 사업은 내년 1월 7일부터 2월 3일까지다. 참여자들은 주 5일, 하루 5시간 구청과 동 주민센터, 복지관, 도서관 등에서 행정 지원 및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11월 26일 기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2024년 겨울부터 2025년 여름 사이 강북구 대학생ㆍ청년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이력자는 신청할 수 없다. 이번에는 73명을 뽑는다. 그 중에서 15명은 ▲기초생활수급자 본인 또는 자녀 ▲한부모가족지원법 제5조에 의한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차상위(본인부담경감, 장애인, 자활, 우산 돌봄) 대상자 본인 또는 자녀 ▲북한이탈주민 본인 또는 자녀 ▲등록 장애인 본인 등을 특별선발한다. 이순희 구청장은 “이번 겨울 아르바이트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이해하고 사회생활 첫걸음을 준비하는 데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북구립여성합창단이 신입 단원을 선발한다. 최근 구청 공고에 따르면, 합창단은 구의 문화사절단으로 음악을 통해 지역 문화발전과 구민 정서 함양에 함께 봉사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고문에 따르면, 이번 모집부문은 소프라노, 메조, 알토 파트를 뽑는다. 58세 이상 여성, 즉 1967년 이후 출생자만 가능하다. 접수는 12월 19일까지다. 원서는 구청 문화체육과 또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접수는 등기우편이나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원서 외에 사진(3.5㎝×4.5㎝), 악보(자유곡 시창용) 1부, 학력 및 경력증명서(해당자) 등을 내야 한다. 심사는 실기 및 면접심사로, 지정곡은 고향의 봄이며, 자유곡은 악보를 지참해 1곳을 시창하면 된다. 임기는 2년으로 오디션 후 연임이 가능하다. 정기 연습은 매주 월ㆍ금요일 오전 10시.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청년이 정책을 직접 제안 및 실행하는 노원구 청년자율예산제가 그 성과공유회를 오는 12월 19일 보건소에서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정책을 제안한 노청넷 청년들과 자율예산제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함께 모여,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예산제는 작년 노원 청년정책네트워크 5기 참여자들의 제안으로 도입됐다. 청년자율예산제 사업으로는 ▲공익활동 청년과 취약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동그라미 활동단- 품’ ▲청년 강사의 현장 경험과 역량 향상을 돕는 ‘청년 상생레슨 프로젝트’ ▲청년 맞춤 금융 종합지원 사업 ‘노원 청년 생활금융클래스’ 등이 꼽힌다. 이 중에서 ‘청년 상생레슨 프로젝트’는 청년강사와 청년이 학습형 공동체를 구성해,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며 청년 리더를 육성하는 내용으로 올해 청년 218명이 참가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청년의 시선에서 정책을 기획하는 것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구정 전반에 활력을 더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 기반을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매일유업이 미국 캔디 1위 브랜드인 ‘너즈’의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회사 측에 따르면, 너즈의 제조사인 페라라 캔디 컴퍼니는 매일유업과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매일유업은 내년 3월부터 너즈 구미 클러스터를 시작으로, 편의점과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을 통해 너즈 제품을 국내에 선보인다. 국내 젤리 시장은 몇 년간 급성장하며 과거 껌 제품 시장의 4배 이상 규모로 확대돼 왔다. 매일유업은 독특한 맛과 프리미엄 품질을 겸비한 글로벌 브랜드를 국내에 도입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살균하지 않은 백세주 제품인 생백세주가 출시 한 달만에 회사 보유분이 완판됐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국순당 생백세주는 지난 9월 출시된 이후 일부 온라인 판매채널에서는 완판돼 현재 12월 순차 출고 예정으로 주문을 받고 있다고 한다. 회사 보유분은 완판됐으며, 일부 판매채널에서 자체 물량 확보분 판매 중이라고 전해진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의 인기로 백세주 본연의 맛을 간직하면서도 ‘생주’ 특유의 풍성하고 산뜻한 과실 풍미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재료의 비중을 다르게 구성하고, 살균 처리를 하지 않아 기존 백세주와는 다른 더 산뜻하고 신선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이야기다. 또 전통주 판매 사이트에서도 높은 점수를 유지하는 등 관심이 이어진다. 국순당 관계자는 “국순당 생백세주가 지난 9월에 출시된 이후 기존 백세주와는 다른 은은한 향과 깔끔한 맛이란 평가를 받으며 일부 판매처에서 품절되는 등 인기가 높다”라며 “향후 원활한 공급을 통해 많은 소비자분이 생주 특유의 맛을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광진문화재단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12월 25일과 26일 양일간 광진어린이공연장에서 가족무용극 <루돌프>를 선보인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 작품은 사슴이 아닌 겁 많은 원숭이 ‘루돌프’가 주인공인 독창적인 어린이 모험극으로 꾸려진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찾기 위해 숲을 떠난 루돌프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며 용기를 배우고, 자신만의 빛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특히 이 작품은 대사보다 몸짓과 움직임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이 무용극은 어린이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이 특징이다. 작품은 국내 대표 현대무용단인 ‘고블린파티’의 무용수들이 손과 발, 온몸을 활용해 다양한 동물과 숲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한다. 여기에 국악적 요소를 더한 음악이 특징이다. 광진구민은 20% 할인이 된다. 36개월 이상 어린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문화재단이 다음달 12~14일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구성된 연극원 ‘돌곶이’와 협업해 신작 연극 ‘파도’를 성수아트홀에서 공연한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 작품은 영국의 대문호 버지니아 울프의 소설 ‘파도’를 원작으로 한다. 함께 성장한 여섯 친구 버나드, 수잔, 로우다, 네빌, 지니, 루이스의 일생을 통해 인간의 다층적인 감정과 내면을 심도있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김민정 연출가는 그동안 연극 <사일런트 스카이>, <인형의 집 Part 2>, <하이젠버그> 등을 통해 내면을 치밀하게 그려내는 작품으로 관객을 만나왔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는 큰 사건보다 배우의 목소리와 숨, 눈빛의 변화를 전면에 두고 텍스트에 담긴 의미와 감정을 자연스럽고 밀도 높게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고 재단은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