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장학회가 ‘2026년 지역사회기여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 장학 제도는 2019년부터 진행된 것으로, 대학생들이 교육 재능기부를 통해 봉사 정신을 기르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내용이다. 공고일 현재 1년 넘게 강서구에 거주하는 대학생이 대상이다. 8월 졸업예정자는 불가하다. 선발된 장학생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관 등에서 초ㆍ중ㆍ고교생 대상으로 국어, 영어, 수학 등 학습 지도를 하게 된다. 또, 체육 및 미술 등 예체능 분야 교육 재능기부 활동을 하게 된다. 또 이들은 진로지도, 고민상담, 대학견학 등 진로 탐방 활동과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한다. 이들은 활동 시간에 따라 시간당 1만 8천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연간 최대 27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은 27일까지다. 장학회 사무국에 방문신청해야 한다. 서류와 면접 심사가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우간다 친구들을 만난 건 설 명절 연휴인 2월 14일이었다. 한국 친구들이 5명 접속했고, 우간다 친구들도 4명 접속했다.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 줌을 통해 만났지만 처음 만나는 우간다 친구들과의 대화가 너무 재밌고 좋았다. 우리 모임의 이름은 ‘한국 우간다 어린이 대화(Korea Uganda Children Dialogue)’로 정했다. 두 나라의 어린이들이 모여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고 또 이메일이나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친해지자는 뜻이다. 쉬유닛우간다 티나 대표의 설명으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티나 대표는 우간다에서 진행하는 어린이 및 여성 돕기 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했다. 우간다가 한국과 협력을 많이 하는 나라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 한국의 회사나 대학 등에서 우간다와 협력을 하는 분들도 많다고 한다. 우리는 간단히 자기 소개를 하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갔다. 우간다는 영어를 공용어로 쓰고 있어 그런지 친구들이 영어를 상당히 잘 했다. 한국 친구들도 저마다 영어로 자기소개를 하고 서로 궁금한 점을 물어보았다. 우간다에 많다는 원숭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우리 어린이들은 어떤 활동을 함께 할 수 있을까. 그건 아직도 생각해 볼 문제다. 서로 편지
양천구청이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안양천 신정교 하부 제1ㆍ2야구장에서 진행한다. 정월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 새해 처음 뜨는 보름달을 맞아 한 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이다. 이 때 달집태우기ㆍ지신밟기ㆍ쥐불놀이ㆍ부럼 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전해 내려온다. 양천구의 정월대보름 행사는 2000년부터 진행, 매년 3000명 이상이 참가한다. 이번 축제는 풍물패의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해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예술 공연,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등이 이어진다. 올해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의 나무, 야자 매트, 볏짚 등 구조물을 보강해 더욱 웅장한 볼거리가 있다는 설명이다. 또 이날 오후 3시부터 제2야구장에서 열리는 참여 마당에서는 떡메치기, 제기차기, 널뛰기, 부럼 깨기, 투호던지기, 팽이치기, 윷놀이, 쥐불놀이, 연날리기, 소원지 쓰기 등 체험행사가 있다. 오후 6시 30분경에는 제1야구장에서 본격적인 달맞이 행사가 있다. 안전 관리를 위해 구청은 양천소방서ㆍ양천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행사 당일에는 자율방재단, 안전관리요원 등 질서유지 인력을 집중 배치해 안전거리를 확보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생활 속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인권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제11기 강북구 주민 인권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 강좌는 3월 17~18일 양일간 총 4강을 진행한다. 장소는 강북문화정보도서관이다. 교육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권 감수성 향상에 초점을 맞춰 ▲착한 마음으로는 부족한 순간들(1강) ▲인간답게 살 권리에 대한 약속(2강) ▲우리는 왜 그렇게 말했을까?(3강) ▲이야기로 만나는 우리 일상의 인권(4강) 등의 주제다. 또 인권의 기본 개념, 언어 감수성, 세계인권선언 등을 체계적으로 다루며 주민들의 인권 교육 이해도를 높인다. 연사로는 이준극 사람중심교육원 대표와 국가인권위원회 위촉강사 조윤산, 유혜정 등 전문가들이 나선다. 신청은 16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받으며 70명 수강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이제는 구청에서 칼갈이나 우산 수리를 해주는 일정이 기다려진다. 동대문구청이 지난 25일 2026 상반기 우리 동네 칼갈이ㆍ우산수리센터 운영 동별 일정을 공지했다. 우먼스플라워가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구청은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 서비스를 진행한다. 월~금요일 동 주민센터별로 순회하는 방식이다. 현장 접수만 가능하며 무료다. 주민 1인당 칼ㆍ가위(2개) 등과 우산(2개 이내)만 접수 가능하고, 전화 접수는 불가능하다. 또 동우산 버튼 수리 불가, 고가의 우산(골프우산, 수입우산) 등은 수리할 수 없다. 구청은 “아마추어 기술자분들이 보통 연마기를 사용하여 수리하므로 흠집 등이 염려되는 고가의 칼이나 가위는 연마 불가하다”면서 “수리나 연마 후 불만족에 대한 배상 책임이 없다”고 안내했다. 칼이나 가위는 칼집이나 신문지 등에 넣어서 가져와야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은 아이가 활동하는 우간다 시민단체 쉬 유닛 우간다의 크리스틴 나무사지 (티나) 대표와의 교류를 통해서였다. 책에는 미국 전역과 해외에서 커뮤니티 프로젝트 등에 헌신하는 체인지메이커 31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쉬 유닛 우간다에 대한 관심 때문에 책을 읽게 된 것이 크다. 우간다의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 티나 본인도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어렵게 졸업했고, 대학을 다니게 된 것도 해외 독지가의 장학금 후원을 통해 가능했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를 다시 한 번 막는 시스템적인 장벽이다. 티나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으로 동네 병원 등을 전전하면서 학비로 써야 할 돈을 몇 천 달러 가량 병원비에 썼다고 한다. 한 달 월세가 100달러 남짓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액수다. 게다가 미신으로 해결해 보자는 모친의 입장 등 안타까운 이야기도 책에 실려 있다. 다행히 티나는 건강을 회복했고, 늦었지만 대학도 졸업할 수 있었다. 대학 재학 때부터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 직업을 못 구하고 각종 위험에 노출돼 있는 여성들을 위한 자활조직인 쉬 유닛 우간다를 운영해 온 티나는 이 활동에 더 박차를 가할 수 있었다고 한다. 책
관악문화재단이 ‘관악 GPS’ 시리즈의 4회차 공연으로 <대니 구 X 디토 오케스트라 Mozartiana>를 4월 18일 연다. 최근 재단에 따르면, 이 시리즈는 이달 3일‘필하모닉 앙상블’, 전석 매진을 기록한 김성녀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 ‘로열인문학 하루키가 사랑한 재즈’에 이어 진행된다. 공연은 특유의 친근함과 음악성으로 사랑받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협연하는 디토 오케스트라는 2008년 창단 이후 디토 페스티벌의 상주 오케스트라로 활동하며 국내 주요 클래식 공연에서 활약했다. 소홍삼 재단 대표는 “이번 공연은 ‘관악 GPS’가 지향하는 예술적 방향성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무대”라며 “대니 구와 디토 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모차르트 헌정 무대를 통해 관객들이 클래식 음악의 본질적 아름다움을 새롭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청이 장애인의 자립과 차별 없는 지역사회 공존을 위한 「장애인정책 5개년(2026~2030) 계획」을 수립했다고 최근 밝혔다. 구청은 지난 24일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회의와 연계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앞으로 5년간 추진하게 될 장애인 정책의 비전과 주요 과제가 공유됐는데, 연구용역과 현황 분석, 욕구조사를 통해 중랑구 실정에 맞는 중장기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는 설명이다. 구청은 그동안 장애인 공공일자리 확대, 특수학교(동진학교) 설립, 무장애길 조성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 5개년 계획에는 △자립생활 환경 조성 △권리보장 및 소득지원 △건강보건 돌봄통합 지원 △사회?문화적 포용환경 조성의 4대 영역을 중심으로 8대 과제 38개 세부사업이 제시됐다. 류경기 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생활하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포용도시 중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노원구청이 구민의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원구민 자전거보험」을 확대 운영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2015년부터 전 구민 대상 자전거보험을 도입 운영해 왔다. 최근 3년은 손해율 100% 이하를 맞추고, 작년 한 해 동안 277건, 1억 980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구청은 기존 보험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보험금 지급 비중이 높고 주민 체감도가 큰 항목을 중심으로 보장 범위를 상향 조정했다. 또 전체 보험금 지급액 중 약 70% 이상을 차지하는 진단위로금을 확대해 실질적인 혜택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이 보험의 가입 대상은 노원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과 등록외국인, 노원구 공공자전거(총 190대) 이용자다. 전국 어디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보장이 가능하다. 이번 보장 기간은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로, 별도의 가입 절차없이 자동 가입되며 타 자치구로 전출 시 자동 해지 처리 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평등가족부가 지난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성평등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최근 성평등부에 따르면, 이 행사는 AI 환경에서 데이터 편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성평등가족부 직원들의 AI 관련 이해도와 정책 대응 역량을 제고하고, AI 개발 활용 과정에서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 간담회에는 AI 윤리, 여성과학기술인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AI 기술의 구조 및 최신 연구 동향 ▲STEM 분야 AI인력의 성별격차 현황 ▲성평등 관점의 제도적 반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이경숙 성평등정책실장은 “AI는 미래 산업과 사회 전반을 재편하는 핵심 기술인 만큼, 기술 발전 과정에서 성별 격차가 고착되거나 확대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제9대 강북구 아동ㆍ청소년의회’에서 활동할 의원을 오는 3월 16일까지 접수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활동은 아동ㆍ청소년이 지역사회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치 기구 성격이 있다. 모집 인원은 60명 내외로, 모집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 및 시설에서 활동 중인 만 7세부터 18세 이하의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는 3월 16일까지다. 선발된 의원들은 4월 오리엔테이션과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 성과공유회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민주시민 교육 및 워크숍 ▲상임위원회별 정책 제안 및 토론 ▲국회 및 서울역사박물관 견학▲아동권리 증진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특히 9월에는 상임위원회에서 제안된 정책을 심의ㆍ의결하는 본회의가 열려 실제 행정과 의회 운영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아동과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고민하고 제안하는 경험은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버스요금 수준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경기도의 수요응답형 복지택시 이용자가 지난해 100만명을 넘어섰다. 최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서비스 이용자는 작년 기준 105만6054명을 기록했다. 첫 해인 2015년 2만 6858명에서 10년 만에 이용자수는 39배, 참여 마을은 2015년 88개에서 2025년 867개로 9.8배 늘어난 것이다. ‘수요응답형 복지택시’는 버스 노선이 부족하거나 배차 간격이 긴 농촌이나 산간 지역, 도심 외곽지역 등이 주요 지원 대상으로 이용자는 시군별로 정한 버스요금 수준(1,000~2,000원)만 부담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택시 요금 차액은 국비ㆍ도비ㆍ시군비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이를 두고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병원 진료 등 필수 이동 지원에 기여한다는 설명이다. 경기도는 올해도 이같은 수요응답형 택시 사업에 총 103억원 가량을 투입한다. 정찬웅 도 택시교통과장은 “이용 실태와 만족도 조사 결과, 민원ㆍ현장 의견 등을 바탕으로 운영상 미비점을 개선해, 교통취약지역 주민이 서비스를 더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2026년에도 지역 맞춤형 운영을 강화해 도민의 이동권을 더 촘촘히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우먼
3월 11일부터 파리바게뜨가 빵과 케이크 제품 11종의 가격을 내린다. 빵 류 대상 품목은 6종으로 100~1000원 인하한다. 완제품 권장가격 기준으로 ▲단팥빵(1600원 → 1500원) ▲소보루빵(1600원 → 1500원) ▲슈크림빵(1600원 → 1500원) ▲홀그레인오트식빵(4200원 → 3990원) ▲3조각 카스테라(3500원 → 2990원) ▲프렌치 붓세(2500원 → 1500원) 등의 변화가 있다. 케이크의 경우 5종에 대해 최대 1만원 인하한다. ▲헌트릭스 골든 케이크(3만9000원 → 2만9000원) ▲소다팝 케이크(3만3000원 → 2만5000원) 등이다. 회사 측은 3월 중 가성비 크라상(1000원)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은평구 청장년희망과에서 직업설계 교육생을 모집한다. 최근 구청 공지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화요일과 목요일에 열린다. 교육장소는 불광동 소재 서울청년센터 은평 B동이다. 이 중장년 ‘인생설계학교’ 직업설계 교육 참여에서는 40~64세 중장년 은평구민 20명을 교육한다. 4회 동안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교육이 있으며, 재취업 시장이해 및 접근방법, 알수록 알찬 꼭! 챙겨야할 필수 제도 및 전문 자격증, 취미가 직업이 되는 새로운 전략 ‘N잡러’, 착 붙는 취업성공 스킬-이력서, 면접 실습 등을 다룬다. 구민 확인 서류가 필요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청이 26일 북부청사 평화토크홀에서 ‘경기북부 청년 서포터즈 제2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경기북부 정책에 대한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의 시선으로 본 정책 홍보와 소통 강화 및 역량강화 교육을 위한 취지다. 이에 서포터즈로 선발된 청년 50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이들 청년 서포터즈는 경기북부 대개발 정책, 지역 현안 등 다양한 정책을 주제로 온라인 콘텐츠 제작, 현장 취재, SNS 홍보 활동 등을 맡는다. 이날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또 ‘경기북부 대개발 2040 구상’을 소개하고 콘텐츠 기획 및 제작, SNS활동 홍보 등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구체적으로 포스트잇을 활용한 ‘경기북부 궁금증ㆍ아이디어 제안 Q&A’ 시간을 통해 청년들이 평소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도정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도 있었다. 김연섭 경기도 특례정책과장은 “경기북부 청년 서포터즈는 참신하고 감각적인 콘텐츠로 정책을 직접 이해하고 해석해 도민과 소통하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목소리가 경기북부의 변화와 희망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