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ESG 특화 금융상품 ‘행운기부런 적금’을 최근 출시했다. 이 적금은 저축과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따뜻한 손님 참여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적금 만기시 소비자가 선택한 일정 금액이 기부로 연계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부금은 장기 치료가 필요한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로 기부된다. 은행 측은 손님이 적금 가입 시마다 좌당 1000원을 재단에 추가 기부한다. 내년 1월 말까지 3만좌 한정으로 판매 예정인 ‘행운기부런 적금’의 계약기간은 6개월이며, 가입 가능금액은 매월 5만원 이상 20만원 이하다. 금리는 기본금리 2%에 최고 연 5.5%까지다. 가입 고객에게 맥도날드 맥너겟(1만명) 또는 드립커피(2만명) 쿠폰을 준다. 만기시 기부 참여자 전원 빅맥 쿠폰을 받는다. 상품 가입 손님 전원에게 맥도날드의 맥너겟(1만명) 또는 드립 커피(2만명) 쿠폰을 제공하며, 적금 만기 시 기부 참여 손님 모두에게 빅맥 버거 쿠폰을 ‘하나원큐’ 앱을 통해 지급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동대문구청이 민간 건축공사 현장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안전ㆍ품질 교육을 진행했다. 사고 없는 공사장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지난 19일 청사 강당에서 ‘2025년 건축공사 관계자 안전 및 품질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관내 민간 건축공사장 현장대리인ㆍ감리자ㆍ안전관리자 등 공사 관계자와 담당 공무원, 동대문건축사회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가헀다. 구청은 지난 2023년 공사장 품질ㆍ안전관리 미흡으로 발생하는 사고를 줄이기 위해 특별 안전교육을 도입하고 이를 매년 정례화했다. 올해는 교육 대상을 동대문건축사회로 확대했다. 강의에서는 실제 공사장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사고가 반복되는 원인을 짚고, 위험 요인 사전 점검과 공정별 품질관리 요령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이필형 구청장은 “품질 매뉴얼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사고 예방의 출발점이자 건축물 품질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며 “현장의 안전의식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려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사 환경과 건축물을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시교육청이 AI시대를 책임있게 주도하는 학생을 육성하기 위한 ‘초중고 AI 교육 종합계획’을 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교육청에 따르면, 이 종합계획은 ‘누구나! 안전하고 이롭게! 더 깊고 조화롭게! AI 시대의 주인으로’라는 비전 아래, AI 기초소양 및 윤리, 수업/평가 혁신, AI 핵심인재 양성, 교사 역량 강화 등의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담았다. 특히, 종합계획은 모든 학생들이 격차 없이 AI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수업/평가 혁신을 도모하며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담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1월부터 AI와 미래교육, AI 윤리와 시민성, AI 인재 양성 등을 주제로 포럼 및 심포지엄을 실시하였고, 서울대, 연세대, 서울시립대, 서울과기대 등 국내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어 AI 교육 강화를 위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왔다고 교육청은 설명했다. 이에 교육청은 AI 기초소양 교육, AI윤리/디지털 시민성 교육, 수업/평가 혁신, AI 시대 핵심인재 적극 양성 등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펼친다. 또 과학고와 영재학교에 STEM-AI 교육과정 운영할 예정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AI 교육 종합계획은 인공지능을 잘 쓰
강북구청이 내년 1분기 ‘강북구 100세 건강플러스’ 강좌를 진행한다. 최근 구청 블로그에 따르면, 이 강좌는 이달 29 오전 9시 30분부터 31일 오후 4시 40분까지 접수한다. 대상은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 180명이다. 수강료는 없다. 강좌는 내년 1월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하며, 나도마술사, 노래교실, 두드림난타, 신나는 미술 등 9가지가 개설된다. 신청은 링크를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 교육장소는 번동주공3단지에 있는 교육장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23일 진행한 행복한 부자 농업인 교육은 1~2세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이 교육은 축산분야는 물론, 최근 들어 김포시의 그 외 농업분야에서 많이 늘어나고 있는 20~40대 2세대 농업인과 그 부모 세대가 함께 하는 자리다. 도시화, 온난화, 농업인구감소, AI기술 확대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도 농업에서 비전을 찾는 자녀와 또 이를 염려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는 부모세대와의 공감대를 확대하고 소통을 강화하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유석 와이티티 대표가 ‘김포지역 전통자원과 트렌드의 이해’를 강의했다. 강효정 기술지원과 과학영농팀장은 ‘지역적응실증 양봉산물 활용 허니와인 만들기’를 강의했다. 교육에서는 미래농업, 센서 및 loT를 활용한 정밀농업, 자율주행 트랙터와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팜, 지속가능한 농업과 ESG 등 첨단 주제를 다뤘다. 이재준 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 농업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이해를 넓히고 김포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재첩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하동군이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하동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다. 하동군은 재첩 산업을 지역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하동 섬진강 재첩 산업 발전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지난 23일 관내 내수면 어업인들과 함께하는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이 행사는 기후 변화로 인한 재첩 생산량 변동에 대응하면서, 전통적인 채취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내용이다. 하동군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가는 하동 섬진강 재첩’이라는 비전 아래 5대 전략 과제를 중심으로 중장기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재첩 채취 전통 유산의 보존 및 전승 ▲자원 회복 및 생태환경 관리 ▲문화관광 융복합 ▲고부가가치 산업화 ▲유통 구조 혁신 등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섬진강 재첩은 하동 자부심이자 소중한 자산”이라며, “전통을 지키는 것에 머물지 않고 현대적인 산업화를 통해 세계인이 즐기는 K-푸드의 대표 주자로 키워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청이 지난 22일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를 개관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개관식은 이날 류경기 구청장을 비롯해 교육 관계자, 학부모, 지역주민 및 방정환 선생 종친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센터에는 과학실험실, 디지털ㆍ인공지능(AI) 체험실 등 첨단 교육 기반시설이 있으며, 과학ㆍ수학ㆍ공학을 아우르는 융합 인재 교육(STEAM) 기반 실험ㆍ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창의융합 교육이 가능하다. 중랑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두 개의 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유일한 자치구로 꼽히게 됐다. 류 구청장은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과학과 기술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배움의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며 “중랑구가 아이들의 성장 전 과정을 책임지는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강북구청이 겨울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건강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강북구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노동 위주의 봉사에서 벗어나 시니어와의 소통, 환경 보호, 안전 체험 등 교육과 활동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형태로 마련됐다. 우선 센터는 내년 1월 중순부터 어르신에게 스마트폰 사용법을 1대1로 교육하는 ‘스마트폰 활용 능력 UP! 시니어 1:1 매칭 지원 활동’을 진행한다. 또 21일에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공기정화식물 화분을 제작하고 이를 이웃과 나누는 탄소중립 캠페인을 한다. 청소년들은 또 1월 22일에는 강북소방서 안전체험교실에서 소방관 직업 진로 체험과 소방 안전 체험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 관내 거주 초중고생 누구나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농심이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영국 런던의 중심가인 ‘피카딜리 서커스’ 광장에 초대형 신라면 광고를 방영한다. 올해 3월 네덜란드에 유럽법인을 설립한 농심은 런던의 심장부를 파고드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유럽 내 존재감을 더 키운다는 포석이다.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는 뉴욕의 타임스퀘어와 더불어 세계 최고의 옥외광고 거리로 꼽힌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울 중구청이 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인근에 있는 ‘굿모닝시티쇼핑몰’ 부설 주차장 80칸을 이달부터 주민들에게 24시간 개방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굿모닝시티 측과 협약을 맺었다. 이에 부설주차장 80면을 거주자우선주차요금 수준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월 주차요금은 11만원이지만, 이 중 7만원을 구에서 지원해 주민은 월 4만원만 부담한다. 굿모닝시티 부설주차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은 중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부설주차장 이용신청서를 작성한 뒤, 중구청 주차관리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중구민 중 본인 명의 차량만 가능하고, 법인 차량은 불가하다. 김길성 구청장은 “주거지와 업무ㆍ상업지구가 혼재돼있는 중구의 특성을 살려 민간부설 주차장 개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들의 일상을 좀 더 편리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구에 있는 지역자활센터 협동조합 맘스쿡이 복지부 주관 ‘2025년 우수자활기업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우수 자활기업으로 선정됐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맘스쿡은 2020년 7월 1일 자활기업으로 창업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돌봄sos센터와 어르신복지관에 식사 지원을 하는 등 지역 복지 현장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왔다. 이번 복지부 공모에서 맘스쿡은 일자리 창출, 수급자 지원, 재정자립도,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하는 서류심사와 기업 비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평가하는 면접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우수 자활기업으로 선정됐다고 구청은 전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도봉구 저소득계층 주민들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청은 올해 5개 자활기업에 한시적 인건비 지원으로 1억8000여만 원을 지원한바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파리바게뜨가 24시간 운영되는 ‘하이브리드 매장’을 도입한다. 최근 회사에 따르면, 이 매장들은 주간에는 직원들이 상주해 일반 매장과 같이 운영하고, 심야ㆍ새벽 시간대에는 무인 시스템으로 전환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꾸려진다. 고객은 24시간 매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시간 제약 없이 매출을 창출할 수 있다. 무인운영 시간 고객은 간단한 신용카드 인증을 통해 무인 운영 시간대에 입장할 수 있다. 또 결제는 제품에 부착된 바코드를 스캔해 키오스크 계산대에서 지불하면 된다. 또 무인 운영 시간대 매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가맹점주가 안심하고 매장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지난 10월부터 서울 카페서초역점과 연신내점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매장 테스트를 해왔다. 회사 측은 늦은 시간에도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 번화가 매장을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모델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회사 측은 “테스트 운영을 통해 고객 편의와 가맹점주의 만족도를 모두 높이는 효율성 있는 운영 모델이라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도봉문화재단이 ‘꿈의 극단’ 2기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이다. 지역 아동ㆍ청소년의 예술적 역량 강화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내용이다. 올해 재단은 이 사업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돼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이번 거점기관 최종 선정은 한 단계 발전된 결과다. 이에 따라 재단은 5년간 총 4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지역 아동ㆍ청소년 대상 연극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 예술가 및 교육 인력과의 협력 강화 ▲지역 문화공간 및 관계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진행한다. 재단은 2026년 상반기부터 극단 단원 모집을 시작으로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꿈의 극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전망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북문화재단이 길음청년창업거리 내 희망스토어에 입점할 청년창업가를 모집한다. 최근 재단 블로그에 따르면, 내년 1월 2~12일 재단은 이곳에 입점할 청년을 모집한다. 창업거리는 성북구 삼양로에 있다. 지원 자격은 만 19~39세, 성북에서 창업 의지가 있는 청년 누구나 가능하다. 음식ㆍ소매ㆍ서비스ㆍ제조 등 생활밀접형 소상공인 창업을 대상으로 한다. 재단은 선정된 창업팀에 1년간 공간 월세 지원, 창업자금 2000만원 지원, 브랜드 컨설팅을 지원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월곡꿈그림도서관과 한국예술종합학교가 함께하는 청소년 대상 영상 예술 교육 프로그램 <상상을 만드는 영상 실험실〉이 청소년 참가자를 모집한다. 최근 성북문화재단 블로그 공고에 따르면, 이 교육은 본 프로그램은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과 완성까지 영상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영상 언어의 구조와 다양한 표현 방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 교육은 내년 1월 13~16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다. 모집 인원은 10명으로 예비중1~고3 청소년이다. 강좌는 비디오아트전공 강수연 강사가 맡는다. 연필, 지우개, 가위, 풀, 스마트폰을 개별 지참해야 한다. 접수는 전화로 하면 된다. 교육은 영상 계획(스토리보드 제작하기), 영상촬영(카메라 구도 등 촬영기술 배우기), 콜라주 기법 활용 애니메이션 만들기, 내레이션 음향 효과 더해 영상 완성하기 등으로 꾸려진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