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2월의 테마로 눈꽃 트레킹과 고원설경을, 2월의 추천여행지로 대관령 옛길을 선정했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강릉은 동해 바다와 산악 지형을 동시에 품은 도시로, 겨울철에는 해안과 내륙의 풍경이 뚜렷한 대비를 이루는 지형이 특징이다. 특히 2월은 고지대 설경이 가장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시기다. 시청은 강릉 겨울 관광의 본모습을 가장 선명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대관령 옛길은 과거 영동과 영서를 잇는 주요 교통로로 사용되던 역사적인 길로, 현재는 울창한 숲과 완만한 산길이 잘 보존돼 인기가 높다. 눈꽃 트레킹을 마친 뒤에는 겨울 강릉의 식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도청은 겨울 강릉을 대표하는 음식으로는 쫀득한 식감의 감자옹심이, 강릉 특유의 얼큰한 맛이 살아 있는 장칼국수, 그리고 담백한 국물의 해물칼국수 등이 있다고 소개했다. 엄금문 강릉시 관광정책과장은 “앞으로도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 기간 동안 계절별 자연환경과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연계한 월별 추천여행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마포구청이 다음달 6일 118억 원의 마포사랑상품권과 5억 원의 마포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번 발행은 설을 앞두고 진행됐다. 2월 6일 오후 3시부터 5% 할인된 금액으로 개인당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대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사용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상품권은 마포구 내 2만 7천여 개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마포땡겨요상품권은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15% 할인된 금액으로 개인당 월 2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최대 보유 한도는 100만원으로, 사용 유효기한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양천구청이 ‘정원도시 양천’을 구현하기 위한 5개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로드맵을 준비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양천구는 도심 전역에 크고 작은 1,004개의 테마 정원을 조성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그간 양천구는 파리공원ㆍ신트리공원 재정비를 비롯해 목동마중숲공원ㆍ목동반려숲공원 조성, 양화교 교차로 등 유휴 공간 녹지화까지 도심 곳곳을 초록빛으로 채우며 녹색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해왔다고 밝혔다. 34년 만에 리노베이션된 오목공원은 공공디자인 혁신사례로 인정받아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서울시 조경상 대상, 한국경관학회장상 등을 받았다. 또 장기간 방치돼 공원 해제위기에 있던 지양산 자락 도시공원을 생태ㆍ문화ㆍ여가 기능을 갖춘 ‘지양숲공원’으로 재탄생됐다. 구청은 또 공원 재정비ㆍ조성 등 대규모 녹지공간 확충에 더해, 도심 곳곳의 작은 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정원 조성도 함께 추진 중이다. 예를 들어, 양명초 후문 옆 쉼터(신정1동), 곰달래 마을마당(신월1동), 신월4동 걷고싶은거리(신월4동) 등 237개소, 4만여㎡ 규모의 정원 조성이 끝났다. 구청은 또 올해는 250개의 정원을 추가로 조성할 계
양천구청의 청년네트워크가 다음달 6일까지 8기 위원을 뽑는다. 이 활동은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영리단체 소속 청년이 대상이다.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연령 상한이 연장된다. 구청은 30명 이내로 위원을 선발한다. 선발된 청년네트워크 위원은 관심 있는 분과에 참여해 정책 모니터링과 개선 방안 논의, 정책 아이디어 제안, 지역 청년 의견 수렴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2월 19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1년으로, 최대 2회 연임이 가능하다. 위원에게는 회의 참석 시 수당이 지급되며, 수료증(연간 활동 참여율 70% 이상), 위촉장, 활동증명서가 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중랑구가 최근 오픈한 ‘중랑체력인증센터’는 구민의 체력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장소다. 면목3ㆍ8동 주민센터 3층에 조성된 ‘중랑체력인증센터’는 전문 측정 장비를 활용해 개인별 체력 수준을 분석하고 측정 결과에 따른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게 된다. 오전에는 19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기초 체력 측정 후 체력평가지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오후에 운영하는 인증형 체력측정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심폐지구력, 근력, 유연성 등 표준화된 항목을 측정하고 체력인증서를 발급하게 된다. 또 측정 후에는 건강운동관리사가 1:1 상담을 통해 실천 가능한 맞춤형 운동 방법과 신체활동 관리 방안을 알려준다. 센터는 서울시 통합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9988’과 연계해 운영하며, 체력 측정 결과가 앱에 연동되면 측정 방식과 연령대에 따라 최대 5천 포인트가 지급된다. 6개월 후 재측정에서 체력 등급이 향상되거나 최고 등급을 유지할 경우 최대 5천 포인트를 추가로 받는다. 류경기 구청장은 “중랑체력인증센터는 구민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을 과학적으로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종로구청이 2025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총 33개 과제를 대상으로 약자 보호 효과, 정책의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한 결과다. 종로구에 따르면, 구청은 재난에 취약한 지하주택 거주자를 보호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119연계 종로 비상벨’ 사업을 추진하고 약자의 생명과 안전을 행정이 선제적으로 책임지는 정책 모델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종로 비상벨은 침수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주거 약자와 종로구, 소방서를 하나의 대응 체계로 연결해 단계별ㆍ선제적 재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시스템으로 꾸려졌다. 이 시스템은 경계 단계(2cm) 이상으로 물이 차오르면 센서가 이를 감지해 구 관계자, 거주자, 보호자, 동행파트너에게 문자 알림을 발송하며, 위험 단계(15cm)에 이르면 자동으로 119 신고가 접수돼 소방서에서 즉시 출동하는 식이다. 거주자가 직접 신고할 수도 있다. 작년 종로구는 중증장애인과 만 65세 이상 고령자, 침수 취약 가구 등 25가구를 대상으로 비상벨 설치를 진행했다. 올해는 3~5월 80가구에 비상벨을 확대 설치해 더 많은 주민을 보호할 계획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성동구청이 올해 총 130억 원 규모의 교육 보조금 예산을 투입해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올해 교육보조금은 ▲교육경비 90억 원, ▲친환경 학교급식 37억 6천만 원, ▲입학준비금 2억 4천만 원 등 총 130억 원 규모다. 관내 66개 유치원, 초ㆍ중ㆍ고교를 대상으로 학교시설 개선과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교육경비’ 보조금은 전년과 동일한 90억 원으로 유지했다. 구청은 그동안 학교 방문, 학부모 간담회,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한해 동안 관내 학교 등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시설개선 146건, 프로그램 지원 301건을 지원하며 교육 여건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다. 특히 ▲교내 위험 전신주 이설, ▲노후 현판 긴급 교체 공사, ▲초등학교 저학년의 안전 귀가를 돕는 ‘늘봄교실 안전지킴이 지원’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된 사업이 있다. 또 구청은 올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육성에 힘을 쏟기로 했다. 디지털 학습공간 조성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등 테크놀로지 역량 강화 프로그램, 학생 자치와 공동체 문화, 창의적인
금천구청이 청년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비를 총 50만원으로 늘렸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구직활동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 ▲자격시험 준비비와 ▲면접 준비비 ▲취업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문화힐링비 등 3가지 항목이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면접 준비비가 취업 도전비로 확대 개편됐다. 기존의 헤어ㆍ메이크업 비용, 정장 대여료 등 면접을 위한 비용에 자기소개서 등 이력서 준비 비용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구체적으로 ▲자격시험 준비비(수강료, 응시료, 교재비) 최대 30만 원 ▲취업 도전비(서류, 면접 준비비) 최대 10만 원 ▲영화, 도서 등 문화힐링비 최대 10만 원 등이 지원된다. 자격시험 준비비와 문화힐링비는 생애 1회 지원하고 취업 도전비는 채용 1건당 1회로 보고, 생애 2회 지원이 가능하다. 이 사업은 금천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에서 39세까지의 미취업ㆍ미창업 구직 청년이 지원 가능하다. 하지만 문화힐링비는 만 24세 이상부터 지원 가능하며, 기준중위소득 150% 미만의 소득 기준이 적용된다. 또한 앞서 2024년 응시료 지원(10만 원)을 받았던 청년
강서구청이 민생경제 활성화와 설 명절 장바구니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지역 상품권을 발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지역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강서사랑상품권’과 더불어, 온라인 배달 앱 전용 ‘땡겨요상품권’도 함께 발행한다. 이번 상품권 규모는 150억원이며, 2월 6일 오후 2시부터 발행된다. 구청은 예산을 투입해 구민들이 동일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선할인 5%와 페이백 5%로 개편해 총 할인율 10%를 유지한다. 상품권은 1인당 5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강서구 내 음식점ㆍ미용실ㆍ약국ㆍ편의점 등 약 1만 3천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또 구청은 3일 오전 10시에는 소상공인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소비자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땡겨요상품권’ 4억 원을 발행한다. 이 상품권은 구매 시 15% 즉시 할인과 5% 페이백 혜택이 있다. 땡겨요상품권은 1인당 20만 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용산구청이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60여 명에게 매월 30만 원(분기별 90만 원)의 처우개선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구청은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인력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7일 구청장실에서 지역 내 마을버스 운수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운수업체는 이를 바탕으로 종사자 채용을 확대하고 근무 환경을 안정화하는 한편, 무정차 통과 및 난폭운전 근절 등 안전운행 교육을 강화해 서비스 품질을 강화한다. 구청은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사업을 일회성 지원이 아닌 구와 운송사업자가 역할을 분담하는 제도적 협력 사업으로 추진했다는 설명이다. 마을버스 업계는 그동안 기사 채용이 쉽지 않은 데다 일정 기간 근무 후 시내버스로 이직하는 사례가 반복되며 인력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울산YWCA가 지난 29일 정기총회를 열었다. 지창완 제2부회장의 인도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조명화 제1부회장의 기도와 김대현 목사(남부교회)의 ‘환난을 허락하신 이유’라는 제목의 말씀 나눔, YWCA 실무자의 특송으로 진행됐다. 2부가 정기총회다. 총회에서 김태경 회장은 “울산YWCA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정체성을 분명히 지키며 정의와 평화, 창조 질서를 실현하는 지역 맞춤형 운동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며, “특히 2026년에는 성평등한 기후정의운동을 통해 기후위기 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여성과 청소년, 노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탄소배출 감소를 위한 실질적인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감사보고 및 결산, 사업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심의했다. 10년ㆍ20년 봉사상과 10년ㆍ20년ㆍ30년 근속상, 차세대 지도자상, 우수활동가상 시상이 이어졌다. 성착취 피해자 지원기금 마련을 위해 운영한 ‘다 함께 다 행복한 카페’ 수익금을 울산성착취피해아동ㆍ청소년지원센터와 성매매피해여성지원시설 씨밀레에 전달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서대문구청이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오는 7일 오전 10시~오후5시 홍제폭포광장에서 연다. 이 행사는 서대문구를 포함한 전국 31개 지자체에서 60여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한우, 사과, 배 등 제수용품과 굴비, 더덕 등 지역특산물, 꽃차 등 명절선물용품을 판매하는 내용이며,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로부터 산지의 신선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행사에는 또한 관내 영천시장, 착한가격업소, 신촌 청년푸드스토어의 떡볶이, 핫도그, 만두, 콩가스(소이커틀릿), 일본식 볶음면(야키소바), 붕어빵 등 다양한 먹거리도 있다. 참여 업체들은 이번 행사 수익금의 5% 이내에서 자발적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소비자는 명절 준비 비용을 덜고 생산단체는 판로를 넓히는 설맞이 직거래장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튀김덮밥도시락 전문점 연돈튀김덮밥이 올해 첫 신메뉴로 수제 오징어튀김을 활용한 튀김덮밥도시락 2종을 출시했다. 27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메뉴 2종은 연돈의 수제 빵가루를 활용한 튀김옷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탱글한 식감을 살린 오징어튀김과 치킨, 고기튀김을 조합한 튀김덮밥도시락 메뉴로 꾸려졌다. 구체적으로 ‘오징닭튀김도시락(오닭튀)’은 오징어튀김과 두툼한 통살 치킨의 풍미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오징고기튀김도시락(오고튀)’은 쫄깃한 오징어튀김과 육향 가득한 고기튀김의 조화가 특징이다. 두 도시락 모두 ‘오리지널’과 ‘매콤달달’ 두 가지 맛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회사 측은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일주일간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통해 전 메뉴 주문 시 4,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김포시가 오는 31일 토요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상설 기획공연 ‘애기봉 플레이리스트’를 개막한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이 공연은 ‘언제 방문해도 볼거리가 있는 관광지 애기봉’을 목표로 기획됐다.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공연이 진행된다. 올해는 총 45회 100여팀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며, 봄길 걷기나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크리스마스 기념 생태탐방로 점등행사도 진행된다. 이번 상설 공연의 문을 여는 첫 번째 테마 ‘Vol.0 병오년, 새해를 틀어줘!’는 새해를 맞아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담은 공연으로 ▲GPS(4인조 클래식 연주 그룹) ▲베니엔(2인조 팝페라) ▲붐비트 브라스밴드(6인조 브라스밴드)의 공연이 이어지며, 상설 공연 첫 회를 맞이해 ▲새해의 다짐을 담는 ‘연하장 꾸미기’ ▲말띠해를 기념하는 ‘마패 및 복주머니 만들기’ 와 같은 체험콘텐츠도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애기봉 플레이리스트’는 평화와 생태의 공간인 애기봉에 매주 새로운 문화의 색깔을 입히는 작업”이라며 “병오년 새해, 가족과 함께 애기봉을 찾아 아름다운 풍광과 공연을 즐기며 따뜻한 희망의 기운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지난해 ‘아빠스쿨’과 ‘아빠하이’ 사업에 700여 명이 참여하며 가족친화적 문화를 확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발표했다. 최근 도청에 따르면, ‘아빠스쿨’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59명의 남성양육자가 정규 교육과정에 참여해 공통ㆍ특성교육 28회와 1:1 맞춤형 양육상담 415회를 진행했다. 자녀 발달 특성 이해, 양육 기술 습득, 상담 및 교류 활동 등을 통해 남성양육자가 일상 속에서 능동적으로 양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끄는 내용이다. ‘아빠하이’는 놀이ㆍ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550명의 남성양육자의 자녀가 참여해 놀이미션, 놀이꾸러미 활용, 지역 연계 체험활동, 가족축제 등 총 30회 이상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도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5점 만점에 평균 4.76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집계했다. 임용규 경기도 가족정책과장은 “아빠의 양육 참여 확대는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아빠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양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